'피해자 측이 오히려 피해 사실 흘렸다'…가짜 고소장 목사 유출에 2차 가해 악화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의 '가짜 고소장' 문건 유출자가 피해자 어머니와 친분이 있는 교회 목사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차 가해가 격화되고 있다. 피해자 측이 고소 사실을 유포하고 2차 가해를 주동했다는 것은 물론, 고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이 별 것 아니었다는 식의 비방이 속출했다.
개독 목사 씨벌들은 성폭행 아니면 이런 뉴스에만 등장하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