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와 ‘반듯이’는 형태는 유사하지만 다른 의미를 가지는 개별 단어입니다.
‘반드시’는 ‘틀림없이 꼭’의 의미를, ‘반듯이’는 ‘기울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두 단어의 의미에 따른 용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⑴ ㄱ.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ㄴ. 성(盛)한 자는 반드시 쇠할 때가 있다.
⑵ ㄱ.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ㄴ. 선을 반듯이 그어라.
어원적으로 ‘반드시’와 ‘반듯이’가 모두 ‘반듯하다’와 연관되는지 모르나 현재로서는 이 단어와의 연관성 여부에 따라 표기가 달라진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즉, ‘반듯이’처럼 그 연관성이 인정될 경우, “한글 맞춤법” 제25항의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는 규정에 따라 ‘반듯이’로 적은 것입니다
그냥 강 건너지 뭐하러 살려고 아둥바둥하누.음주 운전 3회차면 어차피 세상에 별 미련도 없는 놈이겠구만.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쉽다고 했지.제 버릇 개못준다고 저거는 뭔 짓을 해도 애시당초 갱생이 안 되는 부류임.사람 새기는 말로 해서 먹히는 게 사람 새기고,이거는 애초에 사람 새기가 아니구만.시급히 그리고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해야지.장기기증이라도 하고 가라.그래야 그나마라도 지은 죄 쪼끔이라도 치우고 가지.
반듯이 보상 다 하고 가라
‘반드시’는 ‘틀림없이 꼭’의 의미를, ‘반듯이’는 ‘기울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두 단어의 의미에 따른 용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⑴ ㄱ.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ㄴ. 성(盛)한 자는 반드시 쇠할 때가 있다.
⑵ ㄱ.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ㄴ. 선을 반듯이 그어라.
어원적으로 ‘반드시’와 ‘반듯이’가 모두 ‘반듯하다’와 연관되는지 모르나 현재로서는 이 단어와의 연관성 여부에 따라 표기가 달라진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즉, ‘반듯이’처럼 그 연관성이 인정될 경우, “한글 맞춤법” 제25항의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는 규정에 따라 ‘반듯이’로 적은 것입니다
틀린 부분은 수정 안하고 그대로 둘께요 ㅎㅎ
모르셨던 분들도 알 수 있게~~
'반듯이' 보다는 '반듯하게' 라고 쓰는 경우가 더 많죠.
왜 악플 때문에 사람이 죽는지 알겠다...
..
얘 지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다친 아이 걱정은
손톱만큼도 없어요. .
아주 쓰레기 새끼임.....
변호사도 저런건 안맡을듯.....
이글 보고 계시려나..?ㅋㅋㅋㅋ
잘될꺼다 괜찮을꺼다 그런 소리를 듣고싶었던 심리에서 글을쓴걸까
아이부모나 피해자들은 지금 사고친 당사자를 찢어죽이고 싶을껀데 그 분논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걸까
법이없었다면 사고친 글쓴이는 지금쯤 어디 뒷산이나 강가에 토막나서 야생동물 먹이가 되어있을텐데...
이분 정말 자살하실 수도 있어보입니다. 유서에 자살 사유를 보배 악플러 때문이라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어짜피 지은 죄 때문에 생이 크게 틀어지게 생겼기에, 이왕 가는 것, 자기 욕한 사람들에게 고통이나 주자...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이러면 어이없는 죗덩어리는 묻히고, 엉뚱한 악플 사건으로 성격이 바뀌어 이상한 방향으로 수사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