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끝나고 집에와서 자려다가 ㅅㅅ가 너무하고싶어서
여친한테 지금 니 보이지가 너무 빨고싶다니깐
엠티 예약했다고 오라더라구요
같이샤워하고 69할려는데 보릉내인지 찌릉내인지
냄새때문에 도저히 못빨겠더라구요
그래서 ㅅㅅ만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고츄를 냠냠하고있길래 일어날려고 하니깐
여친이 보이지를 제 얼굴에 들이대는데 어제같은냄새땜에
시간늦었다 그러고 샤워하고 출근했거던요
근데 지금또 방예약했는데 올수있냐고해서 일단 간다그러고
지금 가는길인데 혹시 보이지 빨아달라고하면 기분안나쁘게
거절할방법 있을까요?
6969하세요
딲어주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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