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폭로할 증거는 1도 없지,
무고 살인 교사 혐의로 수사 받아야 하지,
서울시청 비서진들이 고소인이 평소 박시장님을 존경했고
오히려 비서실 근무 연장을 원했던 증거들을 제출하고 대질신문 받겠다고 했지,
고소인 당사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날짜 조율 중이라고 미루고 있지,
앞으로
대한변호사 협회의 윤리강령 위반으로 조사 받고 변호사 자격박탈될 가능성도 있지,
대한송유관 이사 강간살인 사건 피해자 어머니에게
여가부 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막말과 폭언을 했던 사실과
화해치유 재단 이사로서 반인권적 처신이 드러났지,
지원했던 60여개 여성 단체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
그나마 있는 2~3 개 단체들도 증거 없다고 따지고 있고 발뺄라고 하지,
자신을 고발하고 규탄하는 유투버 동영상 수 십개가 새롭게 만들어 지지,
고소인 여비서도 김재련 말대로 했더니 자신이 존경했고 흠모했던 분만 돌아가시게 만들고 변호사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한 희생양이 고소인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심적 갈등과 분노 폭발 일보직전이고 자칫 언제라도 오히려 김재련을 고소할 수도 있지...
박시장님을 지지하고 애도하는 상대방들은 세력 엄청 다시 모아서 22일 '박원순의 고뇌의 길'에 집결할 듯 하지...
*오늘 존경하는 박시장님 돌아가시고 수면제로 주문신다는 지인 중 한 분이 새벽에 전화를 하셔서 ''왜 김재련은 박시장님 장례 발인 날도 기자회견 하면서 고인 모독도 서슴치 않더니 3차 회견도 없이 장기간 침묵하고 있지요?''라고 물으시길래 위와 같이 답했습니다.
큰일이여..
안 하면 안 한다고 지랄
저런다고 성추행범 쉴드가 되겠니? ㅉㅉ...
인실좃이 시급하다.유명세 타볼라고 뻘짓하는 충들 쓴맛을 봐야된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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