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도자기 vs 동시대 일본 도자기[5]
↓우주 최강간지 고려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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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유명학 학이그려진 고려청자의 경우 그게 일일이 그림을 그린게 아니고 일일이 다 파내고 일일이 다른흙을 넣어 음각을 만들어낸 도자기죠.
중국송나라의 경우 상업이 번성했고 부자들을 위한 명품컬렉션 리스트가 있었는데
3대명품 중에 고려의 고려청자가 있었죠.
조선시대 접어들며 선비의 검소함이 중시되며 사치스런 형태의 도자기는 억제되고 천시됨니다.
같은 시기 일본에서는 조선도자기와관련 3가지 사건이 터지는데 하나는 조선이 왜구들과 무역하기위해 개항한 곳에서 도자기 수출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가 왜구무역상들이 난을일으켰엇고 일본의 다이묘가 쌀 200만섬을 주고 조선백자를 구입했다거나 성한채를 넘기고 조선 백자를 구입하는 사건이 생기죠.
일본에서는 임진왜란을 도자기전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훗날 역사를 바꾸는 기틀이되기대문이기도한데요.
임진왜란이 터지고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도공들은 천대받던 조선에 가기를 거부하고 일본에서 대우받으며 도자기를 만듬니다.
17세기 조선의 도자기 산업은 명맥만을 유지했지만 일본은 중국도자기와 경쟁합니다.
유럽은 청나라의 도자기와 차를 수입해 사치를 부렸는데 그러기 위해 더많은 식민지를 얻으려 쟁탈했고 청나라의 도자기와 차때문에 남미의 식민지주민이 죽어나가는 상황이 지속됨니다.
유럽은 청나라 도자기를 흉내낸 짱퉁도자기인 본차이나 브렌드가 정도나 존재할뿐이였고 열심히 식민지 만들고 수탈해 중국차와 도자기를 구입해 사치를 부렸습니다.
18세기가 되며 피튀기던 청나라와 일본의 도자기 전챙은 19세기가 접어들면서 일본의 승리로 끝나게 되며 유럽은 일본도자기를 최고의 도자기로 여기며 막대한 돈을 씀니다.
메이지유신이후 일본이 근대화할수있었던 돈줄이 조선도공들이 만들어낸 일본의 도자기 산업이였죠.
훈육끝.
첨부하자면 아래의 다섯개의 찌그러지고 제멋대로인 도자기가 조선의 도자기인데 무려 문화제들로 지정된
도자기들입니다.
개돼지 저능아들이야 도요토미 희데요시가 차로 마셧다는 조선 막사발 같은것으로 여기겠지만
반전이있는게 조선의 도공들은 선비정신에 짓눌리면서도 나름 예술을 했고 헤괴한 도자기들이 나왓는데
20세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가 되며 뉴욕의 예술가들이 조선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게 되며
사람과 문화재도 약탈한걸로 아는데 무슨 현대판 스카우트라고 미화를 하남유?
나라도 전통문화도 에도시대정도에나 생겼다고 할 수 있을만한 거지해적집단 시키들을...ㅋ
가장유명학 학이그려진 고려청자의 경우 그게 일일이 그림을 그린게 아니고 일일이 다 파내고 일일이 다른흙을 넣어 음각을 만들어낸 도자기죠.
중국송나라의 경우 상업이 번성했고 부자들을 위한 명품컬렉션 리스트가 있었는데
3대명품 중에 고려의 고려청자가 있었죠.
조선시대 접어들며 선비의 검소함이 중시되며 사치스런 형태의 도자기는 억제되고 천시됨니다.
같은 시기 일본에서는 조선도자기와관련 3가지 사건이 터지는데 하나는 조선이 왜구들과 무역하기위해 개항한 곳에서 도자기 수출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가 왜구무역상들이 난을일으켰엇고 일본의 다이묘가 쌀 200만섬을 주고 조선백자를 구입했다거나 성한채를 넘기고 조선 백자를 구입하는 사건이 생기죠.
일본에서는 임진왜란을 도자기전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훗날 역사를 바꾸는 기틀이되기대문이기도한데요.
임진왜란이 터지고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도공들은 천대받던 조선에 가기를 거부하고 일본에서 대우받으며 도자기를 만듬니다.
17세기 조선의 도자기 산업은 명맥만을 유지했지만 일본은 중국도자기와 경쟁합니다.
유럽은 청나라의 도자기와 차를 수입해 사치를 부렸는데 그러기 위해 더많은 식민지를 얻으려 쟁탈했고 청나라의 도자기와 차때문에 남미의 식민지주민이 죽어나가는 상황이 지속됨니다.
유럽은 청나라 도자기를 흉내낸 짱퉁도자기인 본차이나 브렌드가 정도나 존재할뿐이였고 열심히 식민지 만들고 수탈해 중국차와 도자기를 구입해 사치를 부렸습니다.
18세기가 되며 피튀기던 청나라와 일본의 도자기 전챙은 19세기가 접어들면서 일본의 승리로 끝나게 되며 유럽은 일본도자기를 최고의 도자기로 여기며 막대한 돈을 씀니다.
메이지유신이후 일본이 근대화할수있었던 돈줄이 조선도공들이 만들어낸 일본의 도자기 산업이였죠.
훈육끝.
첨부하자면 아래의 다섯개의 찌그러지고 제멋대로인 도자기가 조선의 도자기인데 무려 문화제들로 지정된
도자기들입니다.
개돼지 저능아들이야 도요토미 희데요시가 차로 마셧다는 조선 막사발 같은것으로 여기겠지만
반전이있는게 조선의 도공들은 선비정신에 짓눌리면서도 나름 예술을 했고 헤괴한 도자기들이 나왓는데
20세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가 되며 뉴욕의 예술가들이 조선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게 되며
반대는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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