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872477
저희 아들들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여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저희애들 제 살과 피를 나눠준거거든요
횽한테 미안한 말씀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네유....
다시 한 번 축하드려유...
애들도 엄마랑 같이있는시간두 많구요
전 항상 5시출근 10시퇴근 새벽퇴근해서
돌보기힘들었어여 ^^;
운동하세요...도움 되더라구요
가위에 자꾸 눌려서 ~^^;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애들 봐서라두 그리구 형수님하구
대화자주하고 그러세요~
저리 이쁜 아들이 있는데,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위안 삼을 만하네요.
술은 드시고픈만큼 드시고,
이게 아니다 싶을 때, 운동 시작해 보시고, 몸과 마음
추스리면 됩니다!
집에만 가면 엄청 공허하네요
1년이 지나도 적응이 ...
사람들 이혼 많이한데요
목욜날 답장이 ㅠ
아빠 애태우게 만드네...
저도 이혼후 양육을 제가해서
울아들녀석은 지금 본인 옆에서 자고있는데
그럼 전 행복한건가? 싶네요...
술 마니드시지 마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남일같지 않아 이새벽에 글보고
로그인했습니다...
쉽지 않으실텐데 그래두 애들이
아빠많이 따랐나보네요 형님두
자녀분과 더 행복한날들 오시길 바래요
저도 요즘 너무너무 힘들어서 이혼생각하는데 아들래미 딸래미가 너무 눈에 밟히네요 ㅠㅠ
식사 잘 챙겨드세요. 건강하시구요
근데 에피톤 좋아하시나봐요^^
애들이랑 함께해도 쉽게 이혼하면
다른 사람 만나도 더 쉽게 헤어질거에여
네 에피톤 맞아여 와ㅋ
좋아라합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서정적이라^^
저두 시간만 흐르길 바라고있네요
서운해 하지마세요~~^^
행복하세요 ~~^^
아이들이 나중에커서 아빠는 나한테 해준게 없어 라는 말 안나오게. 주변에 그런말들은 친구가 많아서.....
자주 못보고있네요 괜히 제가 데리고 나갔다가 코로날리면 처가도 다 걸리게 돼서
말씀 새겨들을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