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가 생겨난 선악과 이야기는 다들 아시겠지만 인간은 언제나 자기주변의 사탄 또는 악마에 의해 영혼을 팔고 악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가정의 불행을 즐기며 짜장면 배달시간을 묻던 기레기들도, 여배우 끼고 술마시고 언론권력으로 소설만 주구장창 쓰게 만드는 사주들이나
의사들 늘려 밥줄 줄어든다는 악마의 속삭임에 의사의 본분을 망각한 백정들(의사가 히포크라테스 선언을 포기하면 그건 그냥 백정입니다)
자기들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나라가 망해도 괜찮은 정치인들
그리고 접촉만 해도 감염되는 초강력 바이러스를 인간몸에 뿌리려는 저 적그리스도 무리들
아무리 똑똑해도 사탄의 유혹에 빠진 인간들은 정상적인 인간들이 친일청산을 외쳐도 이를 탄압하고 반대하려 하는 이유는 그들의 선배이자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히틀러가 그랬고 모택동이 그랬습니다. 자신의 권력 물욕을 위해서는 장애물은 제거해야 하며 희생양도 필요한거죠.
우리는 그 힘겨운 적그리스도를 수백만이 함께 몰아냈으나 이 사회는 지금 너무도 많은 자기가 사탄짓을 하는지 자기도 모르는 적그리스도가 너무 많습니다.
이들은 히틀러가 그랬듯이 사람들을 세뇌시켜 사회를 분열시키는 좀비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발 사람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사탄이 짓는 악마의 미소를 어서 깨우쳐야 합니다
사탄은 멀리 없습니다.
먼저 사탄을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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