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때 그리도 왜구에 찰싹 붙던 종교인들을 이용하여 8.15테러를 가합니다.
왜? 8.15일까요? 광복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자는 의미죠.
이들은 전국에 퍼져 지금 코로나를 퍼트리고 있고 나이가 있다보니 지하철로 퍼트립니다. 그러다보니 지하철 수도권역에서 코로나가 지금 창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학적 사고가 딸리는 의사들에게 파업을 주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전공의나 수련의나 고된 노동강도를 감쇄시킬 인력충원에 반기가 아니라 환영해야 하는게 이치죠.
그렇다고 이들 급여가 천만원에서 백만원으로 줄지는 않습니다. 인력충원 해달라 애원하던 이국종 교수님이 눈에 선하네요.
물론 두집단 파업 및 코로나 전파를 외치던 두사람은 분명 토왜의 실체를 보았을 것입니다.
정말 미통당 의원들은 발끝으로 내려다보는 아직도 일왕을 숭상하는 모임에 알현갔을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토왜는 돈도 많고 권력도 좌지우지 하기에 갑자기 정상인 사람도 한번 만나고 오면 이상한 똘아이가 되어버리죠.
현 정권과 국민은 이 토왜와 치열한 싸움을 하는것입니다.
이번 싸움 밀리면 영원히 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503이 끝인줄 알았죠. 503은 그저 행동대장도 못됩니다.
실체는 정말 거대해요.
거대한 나무뿌리가 나무의 두세배 크기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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