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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병원 사무직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데,
의사만 임금을 올려받을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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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베들하고 어쩜 저렇게 다를수가
진료순서를 기다리다가 죽는 경우는 있다고 합니다
의베들하고 어쩜 저렇게 다를수가
진료순서를 기다리다가 죽는 경우는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2-3일
우리나라가 너무 헐값에 빨리해주다보니 의사가 둘리로 보이는 상황
저기는 암을 1기에 발견해도 순서 기다리다 암이 전이되는 나라죠
저게 부러운가
우리나라 의료가 좋은점이 미국의 신속성과 캐나다의 공공성이 절충된 나라죠.
의료 기술 좋은 한국에서
오히려 돈에 미친게 맞는건가???
그리고 의료 기술 강국을
의사가 만들었냐?
아니면 국가적 지원과
국민의 도움 속에서 컸냐???
국가적 지원은 병원에 들어간적이 없고요
의사가 되는데 들어가는 비용 중 국가지원은 1원도 없고요
무엇보다 당신의 전제에 따르면 한국이 기술이 좋은데 기술이 좋으면 돈을 더 받고싶은게 상식이 아닌가요? 1급 공업사가 2급공업사보다 돈을 반밖에 못받고있는데 2급이 자발적으로 삭감한다는데 왜 1급이 안깎냐고하는게 말이라고 끄적여놨는지
아마 하고싶은말이 뇌를 안거친듯합니다
한국은 1억6천쯤 된다니 두배가 넘는구만.
인성 거지새끼들아 좀 보고 배워라~
접수비 29만원..
진료보는데 ..화상이네요..이 연고를 바르세요..하며 연고이름 적어주고 진료 끝
드레싱도 안해주고..
드레싱을 해주었다면 얼마였을까?
캐나다인들은 보험되서 상관없지만..
그 돈은 어디서 나올까? 그 세금은?
그 의사는 그 잠깐의 진료로 29만원을 번다는게 우리나라와 다른점이죠..
드레싱도 안해주고 말 몇마디만하고.
그런 캐나다의사들이 한국와서 진료를한다?
환자 진료는 우리나라의 1/3에서 1/2수준
우리나라만큼 환자본다면 연봉 8억넘을듯,
공공의료 잘되어있다고는 하나 캐나다도 지방에 의료기관 부족해서 문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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