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웃쓰 너는 생각이 걸레잖니?? 난 사람을 공부 따위로 깔보는 것들을 기본적으로 사람 취급하지 않아. 애들한테도 입이 닳게 얘기해. 적어도 너 같은 생각 걸레는 만들지 않으려고...
그리고 난 선생이 아니야. 교육 걱정하지마. 물론 너 같은 생각 걸레와 의레기들을 보면 나도 걱정은 되긴 하지만 나야 뭐 고작 강사따위라...밥이 먹어라.
의놈 양반...분노한 민중이 마냥 합리적이길 기대하진 마세요.지금, 그리고 나중에 안전한 사회에서 살 수 읶을것 같겠지만 흥분하고 분노한 민중은 마냥 합리적이진 않아요.
지금이야 민심이 법의 울타리속에서 분노를 표출하지만 법이 민심을 통제하지 못하는 경우도 고민해보세요. 분노한 민중에게 기술직인건 의미없을테니....
흔히 어릴때부터 공부만 잘하던 애들 오냐오냐 잘한다 소리만 듣고 자란 애들은 자연스레ㅡ저런 사상 생깁니다. 인성이 개판이죠. 남을 잘 이해 못해요.
지들 논리대로 공공재 아니고 시장 논리에 따른 밥그릇 지키는...의사도 일개 기업 직원이라면...지방 발령 냄 닥치고 가야죠. 아님 퇴사하거나.
그리고 기업이 올해 신입 사원 많이 뽑는 다고 기존 직원들이 반발합니까?
저런게 교수라니..그냥 의술만 가지고 있는 기술자지...
당신은 그냥 본인이 의사되고 싶어 의사된거아닌가? 사명감가지고 의사한게 아니고 돈 많이벌고 싶어 의사된거면서 왜 우리가 니들 공부하는거에 돈을 보태줘야하지? 그리고 병원도 돈 벌려고 차리는거지 누가보면 무상으로 병 고쳐주려고 병원 건립하는줄 알겠네 사명감있는 의사들은 파업하지는 않겠지
의료 외엔 생각이 초딩수준 같네요
안초딩도 의료전문가??
군 복무조차 엄청난 혜택을 보면서 군의관 생활 해놓고 장난치나....
의료 외엔 생각이 초딩수준 같네요
안초딩도 의료전문가??
열심히 벌어 세금내 공부 엄청나게 못했던 애들한테 혜택을 주고있는거 같은데..
걍 가만히나 있자..
답답하다
앞으로 니 자식들 수준이 될꺼고..
아닐거 같지?
아니게 할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어
사회에 보탬도 좀 되고..
그냥 그렇게 쭉~~ 살아
너를보니 우리나라 교육이 왜 이모양인지 이해가 된다.. 답답하다..
니한테 배우는 애들 속마음이 궁금하다..대부분 그럴거야..지나 잘하지..입은 걸레인게..
그리고 난 선생이 아니야. 교육 걱정하지마. 물론 너 같은 생각 걸레와 의레기들을 보면 나도 걱정은 되긴 하지만 나야 뭐 고작 강사따위라...밥이 먹어라.
반에서 1등 못해본 애들이 니 대신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야
서울쪽 교수라는 말이 있는데
머리에 선민사상이 가득차서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소리하고 자빠져서
저런거한테 배운것들이
지금 진료거부하고 있는 것들이죠
똑같은 쓰레기가 어디서 나온지 알수 있죠
그건 기술직이 아니라 독점을하려는 장사치인거야~이씨댕아!!
그것도 사람목숨가지고 장사를혀!!
나~~공돌인데 같이 일할사람 더 뽑으면 좋아하거든
조국 때문에 검사들이 검새로 밝혀 지듯이..
의사 선생님이 의사 양아치로 밝혀지는..
우리나라의 기준이 바뀌는 역사적인 분기점을 다들 목격하고 계십니다.
지금이야 민심이 법의 울타리속에서 분노를 표출하지만 법이 민심을 통제하지 못하는 경우도 고민해보세요. 분노한 민중에게 기술직인건 의미없을테니....
그간 드마라때문인지(?)... 국민들이 그나마 대우해줘서 그정도 살고계신거를 끝까지 모르시고~ 나잘났다고 떠드시네요.
님들 다 떠나셔도 어차피 새로운 인력들이 채워줍니다.
그대들의 주장대로 특권 없어지면 힘든 일을 누가 하겠냐고 하시겠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특권 없음에도 힘든일 하겠다는 사람이 우리가 생각하는 의사에 더 가깝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의사가 억대연봉 못받겠습니까?
그간 자기들만의 세계에 살아와서 현실감이 떨어졌나보네요.
의사증원, 영구면허, 의사고시 합격률, 리베이트... 점점 치부만 드러나네요.
적당히 하셔야지 본전도 못건지십니다. 이역시 현심감이 부족해서 그러겠지요? 정치에 이용당하지 말고 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면허 받고 일하시면 의료법 지키세요. 당신들은 모 법위에 있답니까?
타인의 복지, 생존 , 행복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는 의식수준 .....
지옥에서 헤매는 즈~~질~~~~
근데 의대교수 저놈이 주장하는거랑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이랑 무슨 상관이냐?
민주주의 자본주의사회에서 독점 해쳐먹는 소리하네
단대교수 양반은 말뽄새는 개판이라도 본인 신젼이라도 걸더만....
지들 논리대로 공공재 아니고 시장 논리에 따른 밥그릇 지키는...의사도 일개 기업 직원이라면...지방 발령 냄 닥치고 가야죠. 아님 퇴사하거나.
그리고 기업이 올해 신입 사원 많이 뽑는 다고 기존 직원들이 반발합니까?
저런게 교수라니..그냥 의술만 가지고 있는 기술자지...
좋아서?ㅋㅋ의료과학기술이다.
휼륭한 진단기기 덕분이 아니고? ㅋㅋ
게다가 가격을 자기들이 정한다니.ㅎㅎㅎ.. 이참에 나도 내가 파는 물건들을 내 맘대로 의사들한테만 10배에 팔아볼까?.. 참 몇살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성에 대한 인지가 전혀 없는 헛똑똑이들
그 시대면 더런 것들은 어찌되었을까...
면허 취소해얄듯
그게 의사가 잘나서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의사들이 받는 특혜는 생각도 못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당신들이 저지른 수많은 강력범죄들 의료사고라는 명목으로
눈감아준 정부와 국민들에게 감사해야 할 듯 한데 생각 잘해보세요.
어차피 희생이 따르는 싸움 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담보로 본인들 밥그릇을 챙기려 한다면
그 밥그릇 힘껏 차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때 더 열심히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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