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같은 안이 최초 나온 것이 2015년 미통당 때입니다. 세부내용을 보면 더 과격하구요... 보거스 이정현의원이 발의했어요.
이번에 의협이 파업하면서 도와달라고 찾아간 곳이 미통당이라는 것도 코메디고... 만난 사람이 주호영이라는 것도 코메디지요... 그 법안에 찬성표 던진 의원이었으니까.
민주당이 법안을 코로나정국에 낸 것이 아니고, 법안은 6월달에 발의된거구요... 그걸 의협이 개독들 코로나 테러하는 지금, 굳이 지금 파업하는 겁니다.
원점에서 검토하고 다 보류할테니 일단 코로나에 전념하자고 정부에서 양보했는데...
오케이, 알았고, 땡큐.... 그런데 파업은 예정대로!!! 한게 지금 의협입니다.
환자도, 국민도 안중에 없고
오직 자기들 밥그릇과 현정부 방해만이 목표고 그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집단이 지금의 의사들인데... (의대생 포함해서)
그리고, 반발하면 일단 정부에서 한걸음 물러났다가, 사태좀 잠잠해지면 다시 시도 하면 될텐데...
이미 논의는 10년전부터 있었던걸로 알고 있고요
그걸 하필 이 시기에 거론한다는 식의 얘기는 선후 관계 무시하고 정부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궤변입니다.
불난불은 일단 꺼야죠.
의사들이 지금 이슈화 한거죠~ 왜냐면???
지금 코로나 때문에 지들 몸값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지들말 더 잘 들어줄 것 같으니깐~ 국민들이 지들편 들어줄꺼라고 생각했으니깐~
이번에 의협이 파업하면서 도와달라고 찾아간 곳이 미통당이라는 것도 코메디고... 만난 사람이 주호영이라는 것도 코메디지요... 그 법안에 찬성표 던진 의원이었으니까.
민주당이 법안을 코로나정국에 낸 것이 아니고, 법안은 6월달에 발의된거구요... 그걸 의협이 개독들 코로나 테러하는 지금, 굳이 지금 파업하는 겁니다.
원점에서 검토하고 다 보류할테니 일단 코로나에 전념하자고 정부에서 양보했는데...
오케이, 알았고, 땡큐.... 그런데 파업은 예정대로!!! 한게 지금 의협입니다.
환자도, 국민도 안중에 없고
오직 자기들 밥그릇과 현정부 방해만이 목표고 그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집단이 지금의 의사들인데... (의대생 포함해서)
펭귄님 지금 정부에 뭐라고 할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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