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로 세운 이 정부 그러나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벌레들이 무섭다면 다시한번 국민이 횃불을 들어야 합니다.
공공의료 늘리겠다는데 지들 이익에 반하니 반대하고 거짓뉴스나 퍼트리는 , 한의사 개똥으로 알고 간호사 몸종취급하던 놈들 니들이 제약회사 의료기기회사 판관비 20%이상 니들 몫 줄어들까봐 수련의 전문의 의대생 동원한다는거 모르는 국민없다.
이놈들을 정부가 못하면 국민이 횃불들어 처단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퍼트리며 예수님 하나님 들먹이는 적그리스도들에게도 횃불의 참맛을 보여 줍시다.
만일 내생명을 위협하는 이런 일련의 벌레들의 행동에 대해 국민들은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자위권을 발동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이 퍼트린 코로나에 걸린 우리들 가족 누군가가 파업으로 빠진 의사 때문에 죽어나간다면 이를 방어할의무가 있습니다.
자 이제 횃불을 들고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세력에게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중세시대 악마의소굴에는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 그곳을 말끔히 불태워 버렸습니다. 의사가 탐욕때문에 환자를 져버리고 목사가 사람들을 구원하지 못하고 죽음의 구렁텅이로 내몬다면 이는 사탄의 자식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탄들은 불지옥에 떨어져야 환생조차 못합니다.
사탄이 붙은 그들에게 다시는 환생하지 못하도록 불지옥을 맛보게 해줍시다.
독재정권하에서 남영동이나 드나들며 시체확인서 장사하던 놈들이 지금 저명한 의사가 되어있고, 문익환목사등 민주화에 참여한 목사들을 애써 외면했던 수많은 목사들이 지금 이렇게 국난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진정 총앞에선 작아지고 대화하자는 사람앞에선 됫통수를 갈기는 놈들 입니다. 이들은 횃불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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