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라 칭하고 2박 해외나 제주도로 가서 치던 골프장비는 과연 누구의 돈 입니까?
의사라면 당연히 이렇게 대접 받아야 하고, 제약회사 영업직원은 내가 부리는 머슴보다 못해도 내가 처방전 써서 제약회사 약을 쓰기에 나한테 고맙다 생각해야 할까요?
당신들이 벌이는 의미없는 세미나와 강남룸비용이 국민의 돈이란 생각은 안하시나요?
당신들의 속셈은 공공의료 확대로 당신들에게 떨어질 콩고물이 줄어들까 걱정만 하지 시골에서 급한 환자가 생겨도 강제 죽임을 당하는 현실은 왜 외면 하나요?
왜 당신들은 강남텐프로 아가씨들의 팬티 한장이 소중하지 환자소독할 거즈한장은 쓰레기 취급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의사가 아닌 장사꾼이고 탐욕에 눈먼 아귀들 입니다.
당신들의 제자들에게 꿈보다는 탐욕을 가르치고, 바른 생각보다는 비이성이 지배하는 계급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조직이 이러다보니 중세농노보다 못한 생활을 하는 수련의들의 생각 자체를 강제봉인 시키는 현실은 모두 당신들의 이기심의 결정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진정 국민이 움직인다면 당신들이 그리도 벗기고 싶어하던 룸싸롱 아가씨들이 과연 여러분에 대한 회상을 어떻게 국민들에게 할까요? 아마 사회적 매장을 당하겠죠.
이런 불상사 나오기전에 어서 제자들 불러드리고 조용히 사시는게 좋을 겁니다.
대가리는 중심잡는데 사용한다지만, ㄸ밖에 못치는 거.. 떼어버리지...
ㅉㅉㅉ 불쌍한 새키...;;;
썩을대로 썩어서 요즘들어 보면 이걸바꿀수 있을까?
쉽지않겠지만 ... 바꿔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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