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목사들이 코로나는 전염 되지 않는다며 이번 개천절 집회를 독려하고 대면예배를 주장합니다.
하지만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들 목사들은 집회후 아는 병원을 통해 음성적으로 코로나 진단 꼭 받습니다.
겉으로는 감염없다 말하지만 자기들의 생명은 중한지 바로바로 검사를 받는 요즘 교회 목사들을 보면서 페스트가 창궐하던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이 생각이 납니다.
마녀사냥이 얼마나 심했냐면 자기와 같이 자는것을 거부한 아름다운 과부에게도 마녀라는 족쇄를 채워 나중에는 죽임을 당하게까지 만든게 바로 종교지도자들 입니다.
과연 중세시대 종교지도자들과 지금 일부 목사들이 다른점을 저는 찾지못하겠습니다.
자신의 탐욕을 위해 신도들을 희생시키고 자신은 구원받겠다는 생각은 악마가 지상에 내려와 수없는 사람들을 도탄에 빠지게 만들어야 다시 고향인 지옥으로 갈수있는 형벌을 받은 사탄 곧 적그리스도와 똑같습니다.
정말로 진정 신앙깊은 종교지도자분들은 제발 이런 목사들을 사탄으로 규정하여 종교계에서 사라지게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게 종교인의 의무이고 자신이 사탄인줄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그들에게 인간이 아닌 사탄으로서 종교적 벌을 심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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