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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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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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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1.11.14 00:21 답글 신고
    녀석 개로 태어나 사람도 누리기 힘든 사랑을 받고 갔구나...
    부디 좋은데 가거라...
  • 레벨 중령 2 쏘쿠리 11.11.14 00:31 답글 신고
    개를 키워본사람만 아는 슬픔.. 에잇 추천!
  • 레벨 중사 3 봅웨들임 11.11.14 00:50 답글 신고
    좋은대로 갔을거 같네요 개키우는 사람으로써 더잘해줘야 겠네요 ,,,
  • 레벨 중령 1 딸기맛농약 11.11.14 00:57 답글 신고
    저는 개를 키우진 않지만 저희 누님께서 키우십니다..
    처음에는 경계를 가진 개님이지만... 따뜻한 맘을 가지고 제가 다가가니 어느덧 저를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대해주는 건 개님이더군요..
    어떻게 보면 일반 동물이지만.. 어떻게 보면 人보다 나은 점은 분명 있는듯 하네요..
    초롱이는 평생동안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세상에서 맘껏 뛰어 놀고 있을 겁니다^^
  • 레벨 하사 1 배찌당 11.11.14 01:17 답글 신고
    하.... 부러운삶을살다가네요 좋은곳가서 있을거라믿습니다^^
  • 레벨 대령 3 푸른물새 11.11.14 01:26 답글 신고
    좋은 곳에 갔을거에요 ㅎㅎ 조용히 추천~
  • 레벨 하사 2 비행청소년 11.11.14 01:41 답글 신고
    유사 경험을 했던...
    제가 중학교때 어릴적 같이 큰 진돗개를 보냈습니다 ㅠ.ㅠ
    정말 똑똑해서..저보다 서열이 높았죠 저는 개눈에 항상 어린이? 처럼 보였을테니
    암튼...그래서 절대 개를 안키웁니다..결국 먼저..아프다 죽어요
  • 레벨 원사 2 anelsto 11.11.14 01:56 답글 신고
    삽살개 쥐약먹고 죽어서 땅에 묻어줬던 기억이...
  • 레벨 중사 3 하마같은정력 11.11.19 13:37 답글 신고
    ㅋㅋㅋ..웃으면 안대는데ㅠㅠ.....ㅋㅋㅋ
  • 레벨 중장 메스퀘이커 11.11.14 02:15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가길..
  • 레벨 중장 됐고걍불스파 11.11.14 02:45 답글 신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 ㅠㅠ
  • 레벨 원사 1 REAL진심오나전 11.11.14 02:55 답글 신고
    하아...반려견을 먼저 보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찡함이 몰려오네요
    저역시 6년을 키워온 막내동생이 있었드랬지요.. 어느순간 막둥아 형왔다 라며
    누구보다 먼저 찾았고, 엘리베이터 내리는 소리만 나면 어느새 현관문 앞에 나와서 절 기다리던 그녀석이 문득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그후로 다시 정을 준 가족녀석을 보내는게 두려워 다른 아이를 입양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네요 ^^
  • 레벨 대위 1 딸장군 11.11.14 04:50 답글 신고
    아.. 글만읽어도눈물이날려합니다..ㅠㅠ 좋은곳으로 가길..
  • 레벨 소장 12기통 11.11.14 08:30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운영자말새끼 11.11.14 08:42 답글 신고
    울개도 이제 13년째인데..아..오래 살았으면 좋겟구만 ㅠㅠ
  • 레벨 소위 1 안리코오 11.11.20 14:25 답글 신고
    왜 하필 말이죠.ㅋㅋ
  • 레벨 소장 폭풍기사단장 11.11.14 08:45 답글 신고
    ................
  • 레벨 소장 S400 11.11.14 08:52 답글 신고
    사람처럼굴다가 정도 많이들고 먼저 가니 슬프더라고요.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 레벨 중사 2 모터보이 11.11.14 09:03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 레벨 준장 silversm 11.11.14 09:25 답글 신고
    ㅇㅇ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11.11.14 09:42 답글 신고
    정말.... 맘 아프죠..ㅠㅠ
  • 레벨 상사 1 알수없는매력 11.11.14 09:44 답글 신고
    잘가 ㅠ
  • 레벨 소령 2 전담매니아 11.11.14 09:59 답글 신고
    짠하네요~~~잘가라~
  • 레벨 원사 3 운영자소새끼 11.11.14 10:10 답글 신고
    같은 견주 입장으로써 참 가슴아프네요 ㅠㅠ

    저희개도 이제 1년차이지만 언젠간 ..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잘해줘야겠네요
  • 레벨 소위 1 안리코오 11.11.20 14:25 답글 신고
    왜하필 소이죠.ㅋㅋ
  • 레벨 원사 3 박카즈 11.11.14 10:22 답글 신고
    어릴때 키우던 누룽이생각나네요 학교다녀오면 반겨주던 녀석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ㅎ
  • 레벨 대위 2 끔찍하다 11.11.14 10:46 답글 신고
    15년 넘게 키우셨으면.. 진짜 오래 키우신거네요..
    초롱이가 부럽네요 주인 잘만나서.. 호강?했다고 생각드네요..ㅎ
    역시 개는 발바리가 좋다는.. ㅋ
  • 레벨 준장 내가공돌이다 11.11.14 11:38 답글 신고
    아 우리집 "밥풀" 생각나네.. 아파트에서 허스키 키우기 힘들어서 1년 좀 넘었을때
    큰집 으로 보냈는데 ㅠㅠ 근데 날 몰라보고 덤비네 ㅋㅋㅋ
  • 레벨 소위 3 ally1 11.11.14 11:42 답글 신고
    ㅎㄷㄷ
  • 레벨 원사 3 흰둥라제 11.11.14 11:46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소장 유명인 11.11.14 12:25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3호봉 국악이좋아요 11.11.14 12:34 답글 신고
    담엔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 레벨 소위 2 조철봉 11.11.14 12:42 답글 신고
    ㅠㅠㅠㅠ
  • 레벨 중령 3 대구젤롬 11.11.14 12:46 답글 신고
    ㅜㅜㅜㅜㅜㅜㅜㅜ
  • 레벨 병장 양칸더 11.11.14 12:56 답글 신고
    내가 퇴근하면 가장 반겨주는 녀석...... 가끔보면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 레벨 대위 2 난뚜벅이 11.11.14 13:0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1 A8 11.11.14 13:19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소위 2 미니아빠 11.11.14 13:34 답글 신고
    좋은곳에 갔으면 좋겠네요...그래도 좋은 팔자네요..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XKR 11.11.14 13:44 답글 신고
    전 진돗개 19년....개 나이가 10년 넘어가면 영물입니다.....한 주인만을 섬기고 10년을 넘어가면 ..... 그 이후 개 안키웁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레벨 소위 1 29연대조교 11.11.14 13:45 답글 신고
    반려견키워본사람들만아는ㅜㅜ
    춫현
  • 레벨 대위 2 SLK745Li 11.11.14 13:51 답글 신고
    귀엽게 생겼네..
  • 레벨 하사 2 VIOLET22 11.11.14 14:30 답글 신고
    저도이제 나이 서른입니다만 어릴때 10년 정도키우던 반려견을 평생 잊지 못하겠네요. 보내던 순간까지 아직도 생생합니다. 따님한테 정서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됐을것 같아요.. 좋은 아빠십니다. ^^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분명히...
  • 레벨 소위 3 ally1 11.11.14 14:40 답글 신고
    ㅎㄷㄷ
  • 레벨 대위 2호봉 판데라이 11.11.14 15:48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소장 분노의날개 11.11.14 15:57 답글 신고
    갈때까지 항상 아껴주셨으면 그곳에서도 행복할겁니다....
  • 레벨 중장 tlkdgj 11.11.14 15:5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준장 환희의i서른 11.11.14 16:36 답글 신고
    아이들 마음이 참...
    좋은 곳으로 가길 빌께요....
    ㅠㅠ
  • 레벨 상사 3 푸른야수 11.11.14 17:5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3 허리띠풀까 11.11.14 18:08 답글 신고
    ...........
  • 레벨 준장 어흥이 11.11.14 18:20 답글 신고
    .....
  • 레벨 소장 용방신기 11.11.14 19:14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소위 3 남매둥이아빠 11.11.14 19:21 답글 신고
    15년을 같이 산 검정 푸들 깜비를 2005년 3월1일에 안락사 시켰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이정도면 정말로 가망이 없는지, 힘들어하는게 맞는지......확인 또 확인을 하고 세시간여를 고민하던 끝에, 깜비가 저를 보면서 "형....이제 쉴래.." 하고있는것을 보고 제품에안고 주사를 놓았습니다.
    땅이 너무 딱딱해서, 평소 목욕하면 닦아주던 수건으로 몸을 싸고 아파트 뒤에 있는 저희 텃밭의 빈 화분안에 잠시 놓았다가 3일있다가 묻어주었습니다.
    그날부터 3일간 한보루의 담배를 그 옆에서 태웠습니다.....깜비가 보고싶습니다.
  • 레벨 대장 아반테M16 11.11.14 20:05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중사 1 료꾸 11.11.14 20:17 답글 신고
    저두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사진만봐도 슬픕니다 ㅜㅜ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한켠에 좋은기억으로 남겨두세요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1.11.14 20:47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하사 1 BOSE701 11.11.14 21:30 답글 신고
    어렸을때 마당에 저보다 큰 도사개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놈을 타기도 하고 맨날 괴롭히면서 놀았는데 어느날 아침 도사개가 없어졌습니다. 개장수가 담넘어와 빵에다가 약을 타 죽이고 데려갔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일주일간 도사개를 찾으러 다니셨을만큼 가족같은 개였는데 나중에 경찰에서 전화가 와서 갔더니 토막난 개들 중에 아버님네 개가 있느냐고 물어보더랍니다. 불에 그을려 알아볼 길이 없으므로 그냥 돌아오셨는데 어렸을때 저에게 참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 레벨 중장 저수지의개나리 11.11.14 22:0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령 3 본드분걸 11.11.14 22:11 답글 신고
    저희집도 11년간 키운 개가 약 2주전에 갔네요...
    작년부터 안좋은거 같더니 ....맘이 한동안 울컥 하더라구요
    모르시는 분들이야 개한마리 갖고 그러냐 하겠지만 11년간 정들었던 진돗개라...

    확실히 진돗개라 영리하더군요.
    풍산개도 있는데 이건 어찌된게 낯선 사람이 와도 안짖고 밥 만 축내고..
    진돗개는 저희 집앞 도로로 (한참 떨어져 있는) 사람이 지나가도 짖고,밤에
    저희집 진입로에 술먹고 오는날은 멀리서도 어떻게 아는지 알고서 안짖더군요..
    딴사람은 막 짖어 대는데...
  • 레벨 소위 1 Lovelike 11.11.14 22:53 답글 신고
    저도 초딩때 개 키웠습니다 아키타견....

    근데 이별이란것이 쉽사리 찾아와서 ㅠ_ㅠ
  • 레벨 병장 주담 11.11.14 23:37 답글 신고
    아휴...저도 개기르는 애견인으로서 참 ㅠㅠ 마음이 짠하네요..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ㅠㅠ
  • 레벨 소위 1 M3온 11.11.15 00:18 답글 신고
    따님의 순수한 사랑 덕분에 편하게 갔네요......
    저도 개 키워본 사람으로서 그 마음 잘 압니다.......
    저도 '바둑이' 보내면서 이틀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중령 3 에미리아넨코 11.11.15 00:35 답글 신고
    찡하네요 ...ㅠ 여자친구가 개를 정말 좋아하는데..ㅠ 이 글 봤으면 울었을꺼에요!
  • 레벨 중령 1 뿌라구8개 11.11.15 09:46 답글 신고
    잠시 생각해봅니다. 개,야옹이-이것들 7,80년 산다면 하고 생각해보니 머리가 빙빙돕니다,멍멍! 니아옹!
  • 레벨 중위 2 설사쉐이크 11.11.15 10:34 답글 신고
    아... 슬프네요... 강아지키우는 입장으로 동감합니다 ㅠ
    얼마전 제친구 강아지도 오래살다가 죽었는데 ㅠ
    전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ㅠ
  • 레벨 소장 사천혈경 11.11.15 11:08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대장 봅애매니아 11.11.15 11:09 답글 신고
    마음이아프네요 ㅜㅜ
  • 레벨 대위 3 꼬얌이 11.11.15 12:2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붕붕아뵤 11.11.15 13:06 답글 신고
    ㅠㅠ 마음이..찡하네요..저도 강아지들을 좋아하지만..저렇게 정도로 보실피진못한듯요..ㅠㅠ
  • 레벨 소장 현빠절감 11.11.15 20:36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사 3 용자양산시 11.11.15 22:10 답글 신고
    추천하고 갑니다..
  • 레벨 중령 3 쿠캬 11.11.15 23:35 답글 신고
    이쁜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좋은곳에서 또 잘지낼꺼 같아요~^^
  • 레벨 하사 2 vogueon 11.11.16 01:30 답글 신고
    ㅠㅠ 키우던...미니핀.. 같이 사진한장없네.. 난 뭐했나.. 미안해~ ㅠㅠ
  • 레벨 중령 3 마음대로 11.11.16 01:4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령 1 와따따루겐 11.11.16 18:02 답글 신고
    강남 빠순이년들 보면 새끼때 예쁘니까 좋다고 안고다니고 개지랄염병떨다...



    좀 크면 시발빠순이년들이 몰래 버리기 부지기수...ㅎㅎㅎ
  • 레벨 상병 포르말린 11.11.16 20:18 답글 신고
    내가 좋아하는것들은 개나 사람이나 나보다 먼저 죽으면.... 안돼.....
  • 레벨 일병 Circle 11.11.18 08:58 답글 신고
    크...어렸을때..키웠던..아니 같이 자라났던...개들이 생각나네요..보삐..똘똘이..
  • 레벨 중사 3 쟈스민 11.11.18 09:24 답글 신고
    개키우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안타까움이 많이 배여 있는 있네요..
  • 레벨 원사 3 xtasy 11.11.18 09:47 답글 신고
    예전 여친집에 키우던 개가 저만 보면 유독 미친듯이 짖어대고 경계했는데.. 열라 추운 겨울에 거실에서 바들바들 떨고있길래 이불에 둘둘말아서 얼굴만 쏙 내밀게 해줬더니 그이후론 여친보다 저를 더 따르더군요 그때 아... 요것들도 뭔가를 아는구나 싶었습니다.
  • 레벨 소장 S400 11.11.18 09:57 답글 신고
    그래서 은혜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개만도 못하다고 하죠~
  • 레벨 일병 로때사기 11.11.18 10:34 답글 신고
    제발...........
    개 먹지맙시다....
  • 레벨 원사 1 예압붸비 11.11.18 16:59 답글 신고
    예전 개키울때 개가 먼저 꼬리흔들고 대문 쳐다보고 있으면 가족 온다는 신호였어요.
  • 레벨 대령 2 lacoste2001 11.11.18 17:12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이등병 보험왕 11.11.18 17:55 답글 신고
    소 돼지보다도 개는 정말 인간과 이어지는 뭔가가 있는듯...울컥!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1.11.19 09:36 답글 신고
  • 레벨 소장 사천혈경 11.11.19 10:02 답글 신고
    맘이 아파 오네요.. 저도 미니핀 4년째 키우는데 더잘해줘야징
  • 레벨 원수 마린랜드 11.11.19 12:40 답글 신고
    요즘 개만도 못한 인간이 참 마늠,,,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11.11.19 12:5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준장 영주김태웅 11.11.19 15:03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중사 1 jsy5303 11.11.20 00:50 답글 신고
    백수해ㅆ네요 주인 품에서
  • 레벨 상사 3 윈스톰맥스 11.11.20 04:14 답글 신고
    지상렬 어렸을때, 마을에서 잔치가 있었답니다. 잔치 음식으로, 마을 할머니의 개를 펄펄 끓는물에 강제로 집어넣고 큼지막한 솥뚜껑을 닫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 무거운 솥뚜껑을 박차고 나와서 주인할머니 앞에 가서 꼬리를 흔들더랍니다. 몸은 불에 달궈져서 벌겋게 부어있는 상태로 말이죠.. 그때 지상렬씨는 그 어린나이에 문득 깨달았다고 합니다.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라고 말이죠...
  • 레벨 중사 2 뿌아앙 11.11.20 16:02 답글 신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기를...
  • 레벨 중사 2 빵가루 11.11.20 22:56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가~~
  • 레벨 대령 2 택이욤 11.11.21 17:50 답글 신고
    저희집 7년된 말티즈 있습니다,,

    한 1주일전부터 힘이 없어요,,,
    잘 짖지도 않고,,,
  • 레벨 병장 로저무어 11.11.21 19:14 답글 신고
    내나이 39 내가 초등학교6학년때 내여동생이 병아리 한마리 사왔고 10일 뒤에 갑자기 죽어버렸는데 난 그때 너무너무 눈물을 흘렸답니다.. 삐약이야 하늘나라에서 잘있냐? 12월 7일이 우리 삐약이 제사날인데....
  • 레벨 원사 1 으행 11.11.21 22:07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중사 1호봉 아이뽄 11.11.21 22:28 답글 신고
    저두 멍멍이 많이 키워봐서 그 기분 알거같습니다.......저희 강아지도 저랑 동네 돌다가 차에 치어서...ㅠㅠ 아 눈물난다.. 부디 좋은데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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