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에 기대 식량증산을 하게 되었는데
유전자조작 품종 만들어서 안전성도 검증 안된 콩이고 옥수수고 생산량 만땅 늘려놓고
가축도 고기 많이 얻으려고 공장식 축산 하면서 유전자조작 곡물을 사료로 주는데
유전자조작된 곡물이랑, 유전자조작 사료 먹고 스트레스 만땅 받고 길러지다가 도축된 고기를 먹으며 조작된 유전자랑 죽은 가축이 생전에 받던 스트레스를 목구멍으로 매일 밀어넣고 사니
사람들의 성품이 나날이 포악해지는듯 싶습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길러진걸 먹어야 하는 법인데 그랬다간 아사자가 늘어날거라 그럴 수도 없고 말입니다..
ㅋㅋ 저만의 생각인데 너무 확대해석인가요??
타당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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