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16111922401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씨가 군 복무 당시 병가를 나가 무릎 수술을 한 뒤 전화를 이용해 휴가를 연장했다는 사실이 핵심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육군 병사가 지난 4년간 총 313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난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한국군 지원단(카투사)에 2016년부터 4년간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사례가 35건이다. 2회 연장한 것도 5번 정도 된다"며 "육군 전체에는 사례가 3137명이 있다"고 밝혔다.
아 18 군대도 안갔다온 세끼들이...뭘 안다고..저리 지껄이는 건지...국민들은 다 알겠지?
특혜네를 외쳤는데
요즘 세상은 되는군요.
특수 상황이라는게 있는데 다사람 사는곳인데
일반인은 2명 정도 될란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