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18101504255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역 의혹을 집중 제기한 국회 대정부질문과 관련, "(추 장관의) 세 치 혀와 억지 궤변을 엄히 나무라지 못하고 지나간 게 좀 아쉽다"고 밝혔다. 추 장관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세에 반박하며 언급한 '세 치 혀', '억지 궤변' 표현을 그대로 가져왔다.
어떻게 이런말을 할 수 있을가? 진정 니들은 사람이니? 아무리 보수 지만...상식선에서 이야기 해야지..
이건...말이 아니잖아...세치혀...뽑아 버리고 싶다...왜 국민들이 국민의 짐 이라 하는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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