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대책을 세우라고 감히 요구하네요.
자기들이 시험 거부를 할 때는 대책을 세워놓고
응시거부를 해야하는데 무턱대고 응시거부를 하고나서
이제 와서는 자기들이 아쉬우니까 재응시 기회를 달라니...
응시거부 후의 대책을 세워놓고 응시거부하는게 순서일텐데 말입니다.
정부를 호락호락하게 보았나봅니다.
대책도 없이 국가고시를 응시거부한 결과는 내년에 응시하는거죠.
국가고시를 거부했던 응시자 요청에 따라
재시험을 본 선례는 없었고
그 선례를 만들어서도 안되지요.
일단 늘 하던데로 엄마한테 먼저 전화하고 사람들 앞에선 징징거리지 마라...엄마가 해결해주면 다행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 머..
1년만 지나면 없어도 될 인간들에게 뭔 대책을 주겠음
1년만 지나면 없어도 될 인간들에게 뭔 대책을 주겠음
일단 늘 하던데로 엄마한테 먼저 전화하고 사람들 앞에선 징징거리지 마라...엄마가 해결해주면 다행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 머..
용서를 구하기도 부족한 마당에 ㅋㅋㅋㅋ
절대느
왜 지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고 흙 뿌리며 부르스 치는거야!
다른 국가 시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당장 급했던 코로나상황도 대책없이 일 저지른 넘들이...
죄다 의료 기술자 새끼들,
의사 나부랭이 새끼들 뿐이죠.
의사가 무슨 나라를 구하는 직업이라고 착각하나?
하긴, 이번에 의대 교수란 것들 지껄이는 수준을 보니 수준이 졸라 저열하고 인성 바닥인 새끼들이 널렸더라.
그런것들이 뭘 쳐가르치겠나.
대한민국에 기술전문자격증 합격률도 30%이하 많습니다.
또는 매년 천명씩만 뽑읍시다. 좋아하는 성적순으로.
그리고 국공립병원은 의사채용시 공공의대출신을 80% 이상 뽑는걸로 해주세요.
머리 좋은 놈들 공공의대로 몰립니다.
억울하면 니들 이용해먹은 의사선배들한테 보상해달라해야지.
니네들은 빌어야하고
시험은 내년에봐
의사놈들아
선배들이 운영하는 병원에 간호사로 들어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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