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으로 끌려간 아들에게 쓴 엄마의 편지[36]
악랄한 쪽국
복수는 현시대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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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으로 끌려간 아들에게 쓴 엄마의 편지[36]조회 15,170 | 추천 220 | 2020.10.08 (목)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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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은 20배로 갚아드리지요 !
곧 때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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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불매는 끝까지 한다..
그 본산이 국민의뭐시깽이당
쪽바리 새끼들은 물론 토왜 척결에 나서야 할때입니다~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핍박한 악마같은 놈들
전쟁때는 밥이라도 먹었는데 일제시대엔 다 뺐어가고 금속이라면 숟가락 젓가락까지 다 뺏어갔단다.
살이 조각나고 피가 튀어 무서워서 살기위해 도망 하였다고 고백하신분이 있으십니다. 현재 생존하시고 100세가 넘으셨습니다.
선생님의 고언에 태클을 거는 것 같지만, 사료와 역사에 없는 수많은 무고한 사람이 있습니다.
2000년 중반 나지막히 이야기 하시던 초점 없고 그렁그렁한 눈으로 말씀하시던
당시 90세의 그분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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