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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되서 농담처럼 어렸을때 너 좋아했다하고 이야기꽃피우고 모텔가는곳이 동창회지
다들 자식 어느정도 키우고 부부간에 의리로 사니
딴년놈들 한번 어째 해볼라고 ㅋㅋ
한때는 등산이 1위인듯 했으나 이제는 밴드 동창
모임일듯
이마에는 "변태" 낙인찍고
저런년들에게는 "걸레" 라고
문신새겼으면 좋겠다
어른되서 농담처럼 어렸을때 너 좋아했다하고 이야기꽃피우고 모텔가는곳이 동창회지
다들 자식 어느정도 키우고 부부간에 의리로 사니
딴년놈들 한번 어째 해볼라고 ㅋㅋ
한때는 등산이 1위인듯 했으나 이제는 밴드 동창
모임일듯
행주처럼 빨아 쓰는거 아닙니다.
주변 바위 설명해주는데 19금......
제일 충격적인건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 남편 물어보니까 하늘에 있다 했는데 나~중에 제주도 갔다함 ㅋㅋㅋ
상상도 못한드립 ㅋㅋㅋ
근데 확실한건 동호회에도 여러부류 나뉘는데 순수하게 등산만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도 있긴함
울아버지는 등산 얘기만하고 난 위상황들 충격이긴했는데 세상에 별의 별사람 다있구나 했음
이분 순수하시네
다 같은 사람인데ㅋ
임신한 아줌씨 본능이 그런거 조절 못허고 막 드시고 알면서 모텔따라가고 알면서 질내사정하고 모든일에 남탓하며 사는 전형적인 스타일같아요.
하나같이 아랫도리 사진만 보냄.... 6명이 10분도 안되서...
밥먹다 토쏠렸어요.
한 4~5년 전 유행할때 몇번 나갔었는데...
다들 먹고 살만한 사람만 나옴.
너무 지분대는 애들은 알아서 짜름..
그래도 뭔가 늘 썸씽은 있었음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는걸 술이 밝혀준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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