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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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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Orb 20.10.14 14:12 답글 신고
    재작년에 보냈네요...
    다시는 반려동물 못 키울 것 같아요..
    이별이 너무 힘들어서리..
    답글 3
  • 레벨 대장 이도페이 20.10.14 14:14 답글 신고
    아...뭉클.....ㅠㅠ
    답글 0
  • 레벨 이등병 비슈프깡 20.10.14 14:35 답글 신고
    이틀전에 15살 땡초 화장하고 왔습니다 나는 일하느라 마지막 가는길 영상통화로 목소리나 들려줬지만 그래도 엄마 품에서 쓸쓸하지않게 가서 다행이네요 잘가 땡초야
    답글 0
  • 레벨 대장 Orb 20.10.14 14:12 답글 신고
    재작년에 보냈네요...
    다시는 반려동물 못 키울 것 같아요..
    이별이 너무 힘들어서리..
  • 레벨 원사 3 오호이런일이 20.10.14 16:58 답글 신고
    그러다 그녀석들이 그리워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면 같이하게 되더라구요
  • 레벨 소령 1 손끝에서불꽃을쏴라 20.10.14 23:44 답글 신고
    10월 11일 폐에 물이 차는 병에 걸려 병원 들어간지 6시간 만에 보내줬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조금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글보니 다시 올라오네요.
    그런데 전 이별이 무섭다고 안키우진 않을꺼에요.
    사지는 않고 입양할 겁니다.
  • 레벨 준장 킹슬라임 20.10.15 10:09 답글 신고
    댕이 녀석 무지개다리 건너 보네고 엄청 힘들었는데..

    진짜 우울증 온듯했었음...

    시간이 약이더군요...

    그리고 우연히 만나 거두게된 냥이 녀석...

    먼저 간 댕이 녀석의 빈자리를 다시 채워주네요...

    케어는 제가 하지만 녀석한테 받는 위로와 사랑이 더 큰거 같아서 항상 감사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5년밖에 안지났지만 벌써부터 무지개다리 건널때가 올까봐 무서워요..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shenme 20.10.14 14:18 답글 신고
    저두요 ㅜㅜ
  • 레벨 대장 이도페이 20.10.14 14:14 답글 신고
    아...뭉클.....ㅠㅠ
  • 레벨 대령 1 산들발암 20.10.14 14:25 답글 신고
    좋은 주인 만났네요
  • 레벨 이등병 비슈프깡 20.10.14 14:35 답글 신고
    이틀전에 15살 땡초 화장하고 왔습니다 나는 일하느라 마지막 가는길 영상통화로 목소리나 들려줬지만 그래도 엄마 품에서 쓸쓸하지않게 가서 다행이네요 잘가 땡초야
  • 레벨 소장 mitch 20.10.14 14:36 답글 신고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반드시 보답해 줄겁니다
    행복으로, 기쁨으로, 웃음으로
  • 레벨 대장 정국이 20.10.14 14:38 답글 신고
    키우던 동물이 병이들면
    보낼 때까지 애타는게 말로 표현 못하죠..
  • 레벨 소위 3 제임스형 20.10.14 14:38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올해 2월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체리가 너무 보고싶네요 ㅠ
  • 레벨 원사 2 세엔 20.10.14 14:42 답글 신고
    강아지만이 해줄수 있는 영역이 있는 듯 해요. 사람한테는 좀처럼 얻기 어려운,,, 집에 들어갈때마다 세상 반가워하는 거, 쉬는데 내 표정이 힘들어뵈는지 아득히 쳐다보는거, 캠에 문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 모습, 좋아하는 풀밭 같은 곳 가면 깡총깡총 온몸으로 격하게 행복 표현하기, 좋아하는 먹거리 주면 냉큼 물어가서 먹다가 남은 건 담요같은데 발로 파헤쳐서 숨기기, 그 담요 헤쳐서 찾아내면 멍한 표정짓기 등등 많은 생각이 나네요
  • 레벨 병장 슥갸 20.10.14 14:51 답글 신고
    3년전 떠나보낸 녀석이 생각 나네요.... 12살 비장암이 걸려 급하게 서울대수의병원으로 가서 검사받고 나이 때문에 수술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할때 비싼 검사비용 보다도 더 힘들었습니다;;; 검사비만 160..... ㅠㅠ 결국 수술은 안하고 3개월정도 산다고 했지많 8개월정도 더 살다 무지개 다리 건너갔어요. 다시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많 그때 생각때문에 아직도 선뜻 키우지 못하고 있네요.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0.10.14 14:5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2 마빡에담배뽕 20.10.14 14:58 답글 신고
    10산 강아지 금요일밤에 급히 수술했어요
    마취에서 못깨어날 확률이 높다는 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오바이트 나올려고 하고
    그날 사고난 아줌마 기다렷다가 증인도 해드리고
    블박도 드렸는데 착한일 했다고 그런가
    강아지가 제 껌딱지인데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버텨줬어요
    병원비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고마운지 ...
    이제 회복되서 벌써 산책가자고 목줄물고 오고 난리네요 아직 안되는데
    병원비 ... 좀 비싸긴 하더라고요 ㅠㅠ
    이젠 아푸지 말고 딱 10년만 더 있다가 갓으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3 몽토쿤 20.10.14 15:04 답글 신고
    생각,반성 하게하는 만화넹
    ㅠㅠ옆에 있을때 더 잘해줘야 겠어요
  • 레벨 소위 2 마이클K 20.10.14 15:07 답글 신고
    저도 먼저 보낸지 4년 됐는데 이별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강아지 키우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ㅜㅜ
  • 레벨 하사 3 뷰익리갈 20.10.14 15:10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대령 3 알고리즘 20.10.14 15:18 답글 신고
    강아지 수명이 짧아서.... 정들었다가 먼저가면 상실감 엄청납니다....
  • 레벨 소장 ninza 20.10.14 15:20 답글 신고
    어릴때 키우던 우리집 소들이 보고싶다.
  • 레벨 소령 1 재벌되고싶다 20.10.14 18:00 답글 신고
    누군가의 뼈와살이되어 잘있을겁니다 히히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0.10.14 15:26 답글 신고
    아이들 보내기가 그리 힘들군요...
  • 레벨 상병 직원 20.10.14 15:26 답글 신고
    난 솔직 애완견 키우는걸 반대 하는사람 왜 우리 한국 정서에는 안 맞음 왜 예로부터 개는 음식이었거든, 근대 개는 음식이전에 짐승 예로부터 ㅇ우리 조상들은 짐승은 한상 짐안으로 들어오는 일 절 대없음 왜 냄새나고 털날리고 그걸 아는 지혜로운 조상 들이건 나도 개를 음식으로 지금도 짐승으로 지금도 이것은 죽을때가지 안밖임.왜 개키우다가 이사가는집 가보면 그냄새 고약함 으~~~~!역쉬 짐승은 짐안에서 키우는게 아님 밖에서~ 인정 ~! 극리고 주인이 먹다남은 음식을 주었고, 참 세상이 사람보다 개 가 먼저인 세상이오다니~~! 오마이갓!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래도 2~30년전에는 밖에서 키우는개도 주인말 잘들어서 사람 잘 안물엇음 지금은 주인이 싸가지 없으면 사람 죄다 물어죄끼지~~! 제발
    세상아! 정신좀 차려다오 멍충~~ 멍충~~ 왈!왈! 켁켁켁켁~~~!
  • 레벨 대위 1 암튼그냥저냥 20.10.14 15:33 답글 신고
    혹시 상투 틀고 다니시나요??
  • 레벨 중사 3 분당마에스트로 20.10.14 16:30 답글 신고
    상놈집안인듯ㅋㅋㅋ
  • 레벨 소장 파주시민 20.10.14 16:36 답글 신고
    개만도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ㅉㅉ
  • 레벨 원사 3 부산히치 20.10.14 16:58 답글 신고
    언제부터 니 정서가 한국정서가 되었냐?
  • 레벨 소위 1 GSPD 20.10.14 17:22 답글 신고
    예전 같음 양반 외엔 글을 읽거나 쓰기만 해도 매질을 당했다.
    세상 좋아진 줄 알야지.
  • 레벨 준장 킹슬라임 20.10.15 10:16 답글 신고
    이런 증상을 보이는 부류들이 대부분 못배우고 못살거나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삶에 여유가 없으니 먹는거에 집착하게 되고... 당연히 그걸 보고 자라면 결과야 뭐...
  • 레벨 대위 2 하니초아 20.10.14 15:31 답글 신고
    12살 우리 겉절이 쩝 ㅠ
  • 레벨 병장 JEROS 20.10.14 15:37 답글 신고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엄청 난데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거죠..
    그녀석들을 먼저 보내고 나면 그 슬픔이 너무나 커서 제가 무너질듯해서...
  • 레벨 중령 2 그냥남자 20.10.14 15:50 답글 신고
    댕댕이는 사랑입니다
  • 레벨 중위 1 다콩엔젤 20.10.14 15:58 답글 신고
    말티17개월인데 언제까지 같이 살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벌써부터 두렵습니다....ㅡㅡ;;
  • 레벨 하사 3 선크리스티나 20.10.14 15:58 답글 신고
    15살 키우던 아이둘을 떠나보냇네요..그리고 2년이 지낫습니다
    아이들을 다시 키우고 싶지만 너무 힘들엇던 기억때문에 망설여집니다..
    하늘에서 다시 우리애들 만나길 고대합니다..
  • 레벨 소령 1 재벌되고싶다 20.10.14 16:05 답글 신고
    밀리야 보고싶다
  • 레벨 중령 2 판사님 20.10.14 16:27 답글 신고
    월요일 갑자기 숨을 힘들게
    쉬며 구토해서
    급하게 찾은병원 다행히 기관지가 좁아져서
    그런거라고 산소방에서 안정 찾고 주사맞고
    약 처방 받아 왔는데...
    미호는 마냥 어린줄 알고 있었는데
    16일이면 7번째 생일인데
    글보니 더 잘해줘야 겠어요ㅜ
  • 레벨 중장 두미키 20.10.14 16:35 답글 신고
    이제 안 키울랍니다
  • 레벨 하사 3 잘보고사자 20.10.14 17:00 답글 신고
    8년 키웠고 교통사고로 죽고 난후 개한데 정이 안가요...
    갑자기 해어지고 나서 해어지는게 두려워서 그런지 개든 고양이든 이뿌고 좋긴한데 정이 안가네요
  • 레벨 하사 1 대전i8 20.10.14 17:06 답글 신고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 레벨 하사 3 평범한게젤힘드로 20.10.14 17:55 답글 신고
    저희는 고양이 3마리 키우는데 이제 8살 되거든요, 10살되면 맘의 준비 미리미리 할라구요, 언제든 갈수 있다고ㅜㅜ
    벌써 슬포
  • 레벨 대령 1 퉁퉁보대장 20.10.14 18:34 답글 신고
    이제2년좀 안됐는데..
    너무나 소중한 꼬맹이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0.10.14 22:20 답글 신고
    이래서 못키움
    오래쓴 차나 물건도 정들어서 못버리는데
    생물못키움
    불로장생하면 몰라
  • 레벨 대장 Orb 20.10.14 22:24 답글 신고
    (2)
  • 레벨 병장 산이지요 20.10.15 02:00 답글 신고
    아고 이런거 보면 너무 슬퍼요ㅠ
  • 레벨 중사 1 너때문에 20.10.15 02:21 답글 신고
    16년을 자식처럼 때로는친구처럼 함께했던
    우리애기떠나보낸지 79일
    이런글 보거나 댕댕이들보면 가슴한켠이 아리네요


    내새끼 잘있지?
    많이많이 보고싶다
    뽀니야 많이많이 사랑해~~
  • 레벨 소령 2 마징가제로 20.10.15 15:57 답글 신고
    아 이런 글 하필 지금.....ㅠㅠ 지금 우리 아이 병원 입원중이에요. ㅠㅠ 너무 보고 싶어요.
  • 레벨 대령 3 조명쟁이 20.10.15 19:47 답글 신고
    내가 자기껀줄 알고 나는 내껀줄 알았던 내 강아지. 먼저 가있어서 무섭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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