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의 글을 접한 한 네티즌이 "탈세+돈벌이 하러 들어오려 하지 말고 미국에서 살아라"라고 댓글을 달자 유승준은 "한국 가면 누가 세금 면제해준다고 하든? 미디어만 믿는 개, 돼지 중 한명이구나 "라고 다소 과격하게 답글을 달았다.
해당 네티즌은 "개돼지라고 하는 패기 보소"라고 응수했고 유승준은 " 어~ 너 " 라고 다시 답글을 달며 설전을 펼쳤다.
이밖에도 유승준은 "추잡해요"라는 댓글을 단 네티즌에게 " 추잡은 너고 " 라고 답하는가 하면 국내 입국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에게 " 너 보러 가는 거 아니야 " 라고 답하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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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잘한다 ~
멍청 하네요. 이 인간 뇌도 근육인가? 그냥 멍청 하네요.
지금 입국을 시키냐 ? 마냐는? 는 병무청 장님도. 대법관도, 대통령도 아닌.
바로 국민의 여론 이라는걸 모르는 군요.
대한 민국 국민을 아군 으로 만들어도. 입국 될까 말까 하는 판에 .
대한 민국 국민을 적으로 돌려서 , 무슨 이득이 있을줄 알고? ㅋㅋ
그냥 멍청 하네요.
꺼져 스티붕유
밀항을 해라...
기자들아 이놈 기사를 쓰지마.
언급을 안하면 조용해지겠지.
그래 계속 그렇게 사고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대한민국의 젊은애들도 스티붕유를 알아가지.ㅋㅋㅋㅋㅋㅋㅋ
형 미국인이라니깐?
영어로 해죠?
헤이 브로~! 유어 어메리칸 오키?
그리고 우리 대다수가 알자나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불륜과패륜을 일삼으며
온갖사회악을 저지르면서
일주일에 몇번씩가서 사죄하면 모든게 끝나는줄 안다는
지금도 나름 난 순수하다 생각하고 부족함없이 자란40대지만
첨으로 고딩때 교회다니는 놈들이랑 엮여서 노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기들 하는거 보라며 작은슈퍼에들어가서 참치캔이랑 이것저것
훔쳐오고 그뒤에 나도 따라해보라고 시킴
그때는 몰랏는데 지금 생각하면 온갖사회악을 저지르는건
대다수가 교인이라는걸 알앗다
인성은 띨띨하고 멍청하면서 자식들한텐 떳떳한 아빠돼구 싶다구 ㅋㅋㅋㅋ
넌죽어도 한국땅에 못묻힌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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