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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89908
예전에는 강사모 카페에서 가정견 분양이 있어 직접 방문해서 상태보고 입양했었는데
오랜만에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애견샵이런데는 못미더운데
가정견들 분양등록하는 카페같은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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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자라던 아이들이 버림받아 상처받아 엄청 예민한데 사랑주고 조금만 지나면
그 누구보다 예쁜 아이로 성장해 있습니다.
구매하지 마시고 입양 꼭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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