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0.10.27 15:40 답글 신고
    명언이다
    답글 2
  • 레벨 상사 3 fallenhawk 20.10.27 16:02 답글 신고
    근데 무조건 버티면 더 큰 병됨. 힘든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때에만 통하는 방법. 그리고 세상에는 그냥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엄마 같은 사람도 가끔 있으니 그들을 찾아볼 것.
    답글 1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0.10.27 15:40 답글 신고
    명언이다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20.10.27 18:20 답글 신고
    뭛보고 놀랬지?
  • 레벨 준장 만천명월주인용 20.10.27 15:43 답글 신고
    힘든거 와이프 한데도 이야기 안합니다
  • 레벨 중령 3 에마 20.10.27 15:44 답글 신고
    주옥 같은
    말씀 입니다.
  • 레벨 대령 1 회신 20.10.27 15:45 답글 신고
    진짜 맞는말 같음. 절때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됩니다!
  • 레벨 대령 3 1800cc 20.10.27 15:49 답글 신고
    맞는 말 이죠. 요즘은 진짜 믿을 사람 없네요.
    개인주의도 어찌나 강한지...
  • 레벨 중장 콩123 20.10.27 15:49 답글 신고
    어느정도 맞는 글이네여!
  • 레벨 소장 너무큼 20.10.27 15:54 답글 신고
    ;;
  • 레벨 대장 띨파니 20.10.27 15:54 답글 신고
    캬~~~~~~~
  • 레벨 중령 1 국결 20.10.27 15:55 답글 신고
    저는 힘든예길 들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힘들다고 생각하면 살아가는데

    친구나 상대방이 자기힘든 예기하며 같이 술한잔 하면 그래도 난 덜 힘든거구나 하며 자기 위로를 합니다
  • 레벨 상사 3 fallenhawk 20.10.27 16:02 답글 신고
    근데 무조건 버티면 더 큰 병됨. 힘든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때에만 통하는 방법. 그리고 세상에는 그냥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엄마 같은 사람도 가끔 있으니 그들을 찾아볼 것.
  • 레벨 중령 3 꼬까참새 20.10.28 01:37 답글 신고
    본문 말도 맞고 이 댓글도 맞죠
    그러나
    그런 엄마 같은 사람을 만나기란.......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0.10.27 16:10 답글 신고
    에휴 먹고 살기 힘들다
  • 레벨 대령 3 에덴의불칼 20.10.27 17:09 답글 신고
    뼈저리게 느낌
    진짜 뼈저너게 느낌
  • 레벨 소장 웁끌 20.10.27 17:15 답글 신고
    요즘 집값오른게 얘기할때 뼈져리게 느낌
  • 레벨 중사 3 모폴로지 20.10.27 17:19 답글 신고
    사실임. 저런거 같이 기뻐해주고 슬퍼해줄 수 있는건 부모와 신밖에 없을것.
  • 레벨 중사 3 난작지만우린거대하다 20.10.27 18:40 답글 신고
    어떤 대답도 바라지 않고 들어만 주는 친구가 있어야합니다.
    힘든 사람이 오히려 정말 친한 친구.가족한테 말하기 힘들죠.
    말할땐 정말 힘들어서 들어만줘도 도움이됩니다
  • 레벨 대장 정국이 20.10.27 19:47 답글 신고
    저는 상담 센터 가서 60분 동안 남한테 못하는 얘기
    속속들이 다 얘기하고 오면 기분이 한결 가볍습니다.
    8만원인데 돈 안아까움. 1년에 세번 정도 감.
    단, 좋은 상담사 선별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 레벨 원사 3 아나구니 20.10.27 19:52 답글 신고
    캬 이냥반 이름 알고싶네

    앞으로 유명해질 냥반일세
  • 레벨 소장 일단좀맞자 20.10.27 20:41 답글 신고
    특히
    회사에서 힘든 일을 절대 회사 동료에게 말하지 마시오.
  • 레벨 중위 1 무소 20.10.27 20:52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ㅡㅡ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0.10.27 21:53 답글 신고
    겁나 친한 친구놈한테만 이야기하는데
    겁나 친한 친구도 나에 대한 질투심으로
    뒤담깐가 알고부터는 가족말고는 속이야기
    잘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믿을수 있는사람은 없는듯
    우리가족말고는 없슴 ㅜ
    화목한 가족이 최고
    엄빠동생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꿀수있슴
  • 레벨 일병 일희일비 20.10.28 15:36 답글 신고
    전 그 후회에 대상이 와이프라는 사실에 허탈 합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