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야 짖지 마라. 밤에 다니는 사람이 다 도둑이냐?
저 근처 조선 사람 계신데 다녀올 것이다.
그 개도 조선 개로다. 듣고 잠잠하노라.
밤중에 조선 사람 만나러 가는데 개가 짖습니다.
그런데 조선 사람 만나러 간다고 달래니 개가 조용해집니다.
그래서 저 개도 조선에서 끌려왔나보다 하는 내용.
임진왜란 당시 잡혀가 고향에도 못 돌아가는 도공들의 고향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시..
이 찻잔은 지금은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습니다.
조선에서 억압받던 기술자들을 해방하기 위해 데려갔다는 일본 말을 한방에 작살내버린 유물
그렇게 만들어 유럽에 쳐 팔면서 부를 축적하고 네덜란드니 스페인이니 무기구입하고 개화해서
조선을 또 침략하는 배은망덕한 원숭이 새기들....
한국아니면 뭐하나 제대로 할줄아는게 없는 나라, 남에것 배껴서 정교하게 다듬는 기술로 버텨온 나라
그러니 아직까지 한국하면 관음증 마냥 훔쳐보니 미친넘들
얼마나 고향이 그리웠을까요?? ㅠㅠ
그렇게 만들어 유럽에 쳐 팔면서 부를 축적하고 네덜란드니 스페인이니 무기구입하고 개화해서
조선을 또 침략하는 배은망덕한 원숭이 새기들....
한국아니면 뭐하나 제대로 할줄아는게 없는 나라, 남에것 배껴서 정교하게 다듬는 기술로 버텨온 나라
그러니 아직까지 한국하면 관음증 마냥 훔쳐보니 미친넘들
얼마나 고향이 그리웠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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