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 수수료가 명시안되있어서 매년 수수료가 깎임
거기에 당일 미배송하면 벌금까지 냄
롯데택배 측은 기사들의 수수료는 대리점과 기사들과의 문제여서
노조 측의 수수료 인상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함
보배드림 전체메뉴
- 러시아 국회의원 발언 논란
- 폭력적인 남편 때문에 촬영 ..
- 중국 과일시장에 간 어느 여..
- 한국축구의 암적인 존재
- 법카제보자 근황
- 경축, 10회 연속 올림픽진..
- '혐한'..
- 신태용 감독 축하합니다.
- 축구땜에 개빡친 홍찍자지 ㄷ..
- lg트윈스 김현종선수 가족들..
- 경찰들 함정단속798
- 취미생활 제가 너무한건지 문..562
- 폭력적인 남편 때문에 촬영 ..404
- 돈 빌려주고 사람 잃은 이유287
- 회사 대리누나랑 결혼식 다녀..261
- 길가다가 17개월된 아기 얼..249
- 한국에서 사라져야할 악습 중..241
- 아가씨~ 울지만 말고 차..237
- 강아지를 버리고 가는 견주들..229
- 오늘자 서유리 논란의 발언197
수송프
대구제리
법무범인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특별한 전문자격이 필요하다거나 일자리가 한정되어 있다면 말을 않겠는데 ,
택배일을 하고자한다면 지점이 얼마나 많고도많은데 꼭 일본기업 롯데에서 일하려고하시는지.
꼭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뜨거운지들 아시나봐요.
이제는 변치않는 롯데를 탓할것이 아니라 ,그곳에 가려고하는 사람들을 논해야할때라고 봐요.
'나 하나는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가셨다면 앓는소리도 마셔야겠죠.
마트 건설 유통 패션 어디하나 멀쩡한곳이 없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애초부터 한국기업이 아닙니다.
특별한 전문자격이 필요하다거나 일자리가 한정되어 있다면 말을 않겠는데 ,
택배일을 하고자한다면 지점이 얼마나 많고도많은데 꼭 일본기업 롯데에서 일하려고하시는지.
꼭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뜨거운지들 아시나봐요.
이제는 변치않는 롯데를 탓할것이 아니라 ,그곳에 가려고하는 사람들을 논해야할때라고 봐요.
'나 하나는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가셨다면 앓는소리도 마셔야겠죠.
마트 건설 유통 패션 어디하나 멀쩡한곳이 없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애초부터 한국기업이 아닙니다.
악질적인 친일매국 롯데 욕하는건 좋습니다만..
그 롯데와 계약한 택배노동자들을 그렇게 쉽게 욕할 사안입니까?
왜? 그 지저분한 롯데와 계약한 다른 대기업및 훌륭한 중소기업들은 욕한마디 안힌시고
만만하고 힘없는 계약노동자들만 자업자득이란 식으로 그리쉽게 욕하십니까?
롯데와 계약한 택배노동자들은 가족들의 인간으로서 존엄이.. 목숨이 달린일입니다.
정아니꼬우면 택배회사가없는것도아니고 사람없어서못구하던데 옮기면되는문제인듯
회사입장에서 저렇게 되가는건 인식못하나?
제발 소비자갑질좀 하지말자
소비자가왕이라는 개소리는 언제적얘긴지.
그나저나 쿠팡이것들은 언제오나 주문한지가언젠데
저주를 받아서
온집안 애꾸눈이 되거라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있다고 하던데.
사업자간의 계약을 놓고 왜 제3자가 왈가왈부하는지?
죽은 사람 없는거 보면 근무환경이 CJ 보다는 훨씬 나은가 보구만.
롯데리조트 속초(매주 만실)가서 돈쓰고
이런돈으로 이윤남겨서 결국 일본 광윤사 주주에게 흘러들어가
일제 전범들 후원하고 막말하고 신사참배하고.....
한국에 경제빨대 꼽아서 기생하고 있는데, 역사에 대해 무지한 일부 한국인은
아무 개념없이 돈쓰고 있으니 저 왜놈들이 대놓고 무시하는거지
다른 업체로 가세요...지들 똥줄 타봐야 알런지...
롯데
혐오
택배기사님들 속사정 모른체 배송완료인데 물건 안왔다고 전화한 내가 부끄럽네요 인제 택배 기본 4일은 천천히 기다려야 겠네요
그룹 전체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갑질을 정책적으로 하고 있는거 같다.
내가 오죽 하면 짜파게티도 끊었다.
가족이 롯데쇼핑 직원.
한 7년 정도 지난 사건임.
백화점 직원 매징관리 시절 창고에서 물건 내리다 사다리 부러져 다침. 일단 벙원에 감. 다리 부려져 한달짜리 입원.
병원에서 입원한 다음날 팀장 및 지점 직원이 와서 '치료 잘 받으라 병원비는 걱정하지 마라 '하시고, 가족은 산재처리 요구함.
일주일 정도 지난 후 인사팀에서 전화와서 'ㅇㅇㅇ씨 산재처리는 어려워요. 내년에 진급 하는데 불이익 받을 수 있어요. 병원비 실비 처리하고, 회사에 영수증 제출 하새요.' 끝 -
개같은 족속들
또
롯데야?
내 생전에 그날은 못보더라도..
롯데자이언츠 아닌 부산자이언츠 보고 죽는게 소원이다.
하나는 영국 아마존 dhl로 주문했는데
영국 아마존이 더 빨리 왔다는..
그 후로 온라인으로 뭐 살거 있으면 지정택배회사부터 본다는..
건수가 아니라 업무 중량에 따른 금액을 산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생수를 빌라 4~5층까지 배달을하는데 일부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듯.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파트에서나 사무실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