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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시 호텔이나 리조트 고급 모델을 이용하는지라. 그런데 비용이 더 저렴하거나 비슷함.
펜션은 검사를 받는구나...
방에 잇는 빗자루로 간단히 쓸고 나감... 끝... 설거지는 그래도 해놓고요...
근데 펜션도 펜션이지만 리조트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럼 주방딸린 모텔 가든가
펜션은 여럿이와서 음식해서 먹고 술판벌이고 해서 단체가 와서 깽판치면 청소 불가 상태임 그래서 그런거 같음
사람이 머문자리가 이뻐야 한다는 말도 있죠.
근데 저리 펜션 검사까지 하는 곳은 전 격어본적이 없네요. 진심 저리 따지면 정떨어지죠.
어느정도 정리해주고 청소해주는건 맞다고하는데 하나하나 검사까지 받았던거 생각하면 내가 머하러 비싼돈 내고 이짓하고 있는지.. ㅋㅋㅋ
출장을 외국으로 자주 갈 때 패스트푸드점 가끔 이용하는데 단 한번도 고객이 직접 치우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왜 이렇게 바뀐 것인지...
저렴하게라도 판매를 하던지...
그냥 민박이나 하지
미리 얘기해줘도 ㅈㄹ이냐..ㅉㅉ
대부분 은퇴후 하는거라
하는게 좋지
호텔가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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