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타이틀입니다.
A high-trust society that credits its government
with good intentions responds well to national emergencies.
높은 신뢰를 가진 사회, 이 사회는
좋은 의도(계획)를 가진 정부를 신뢰하고 이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응을 잘한다.
내용 중.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개방된 사회이며 인구 5천만명에 80%가 도시에서 살며 기후도 유럽과 북아메리카 비슷하다. COVID19로 한국에서는 10만명당 5명이 죽었고 프랑스와 북미에서는 10만명당 4백명이 죽었다. 이 현저한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대만은 한국 대응을 적절히 따라해서 좋은 결과를 냈고. 중국 베트남은 공권력을 동원해 통제를했지만 한국은 시민들의 자율적 통제를 통해 이룬 결과로 민주적 케이스를 보여준 나라이다......
www.city-journal.org="" the-south-korean-covid-lesson"=""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 style="color: #333333; text-decoration: none;">https://www.city-journal.org/the-south-korean-covid-lesson
이런 기사는 한국에서는 보기 너무 힘드네요
미국 유럽 코로나 상황
이런 상황인데도 안티 마스크 시위하는 사람들이 있음
한국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https://m.cafe.daum.net/newsolomoon/Vrtk/6857
싸대기 100만 대를 시전 해줘야 할 국짐당 끄나풀들...
싸대기 100만 대를 시전 해줘야 할 국짐당 끄나풀들...
중국오리 조심하라 했겠지.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1500명정도면 난리났을거고
미국처럼 20만명이면 넘었음 폭동 났을듯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나라의 기틀을 잘 잡아놓은 덕분.
기더기들은 나라의 위신을 세우는 기사에는 애써 눈을 감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종식은 아니더라도 지금 보다는 더 좋은 환경 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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