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wh8ZvE3dY4
60대 남성이 모텔 여사장에게 술을 달라고 하다가 거절당하자 홧김에 방안에서 불을 지름
평소에도 동네에서 술주정을 자주 부림
인근에 작은 지하 방을 얻었지만 만취 상태로 행패를 부려 결국 쫓겨남.
일주일 전쯤부터 해당 모텔에 투숙
숙박비(2만5천원-숙박비 주정뱅이 하루술 값보다 싸다!?!?)를 가끔 내지 못했지만 모텔 사장은 사정을 감안해 이해를 해줌
어디서 쓰러져 있기도 하고 사정이 딱해서 밥도 챙겨줬는데, 방화를 저지름
용의자는 방화 이후 맨발로 인근 편의점으로 도주해 "배가 아프다"며 119를 불름
https://news.v.daum.net/v/20201125190005978?x_trkm=t
영상 따서 편집하는데 시간 솔찮게 들어가는데 추천이 하나도 없네요. 조금 슬프다는... >.<
대한민국 자막이 아닌데?
굵은 글씨가 아니라 앵커멘트를 실시간 입력해주는 형태라서 그렇게 보일겁니다
보네요
어쩐지 교육 못받은 티가 나더라니
발견되겠네
주장하겠지...애효 제발 저넘 화영식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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