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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아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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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맞아봐야 3시간정도만 안아프고 다시아픕니다
하루에2대만 놔주는데 그냥 죽습니다 무조건 채석기파쇄술하는곳으로가서 바로 수술받아야삽니다 산통의3배라니 안걸려본사람은 모릅니다 숨만쉬어도 죽을거같은통증
생각만해도 부르르
마약성 진통제맞아봐야 3시간정도만 안아프고 다시아픕니다
하루에2대만 놔주는데 그냥 죽습니다 무조건 채석기파쇄술하는곳으로가서 바로 수술받아야삽니다 산통의3배라니 안걸려본사람은 모릅니다 숨만쉬어도 죽을거같은통증
생각만해도 부르르
경험성
배를 가르고 싶은 욕망이 생겨요
라이터 딱딱이만 갖다 튕겨도 자지러지는데요
충격파 치료가 더 아픔ㅜㅜ
새벽에 갑자기 아파서 병원까지 운전을 어케 했는지 진짜 식은땀 줄줄나고 죽는줄ㅋㅋ
2번 걸렸었음
맹장염은 장난임
밖에서 제가 기달렸는데 안에서 고문 당하는줄 알았어요....
둘다 119 불러거 병원에 갔습니다 ...
똘똘이 가 아픈게 아니라..
옆구리가 그렇게 아프다던데...
걸린사람이 더 잘걸린다던데 기다리고 있는중. 아‥
코딱지만한게 나옴 나오는 느낌이란..
그후론 편안~~
소변줄 넣는거 죽다 살았는데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5년전 여자 간호사가 해줬다는
ㅠㅠ
자괴감이 ~~~
맥주 즐겨드시는분은 패~스
평생 병원도 잘 안가는데.. 이건 참을 수 있는 고통이 아닙니다 ㅋㅋ
응급실 들어가서 비어있는 침대 누워서 지나가는 하얀옷입은 사람들만 보면 제발 살려 달라고 빌었습니다
응급수술 후에 입원실에 하루 입원해있는데, 옆 침대에 누워계시던 50-60대 아주머니(요로결석 수술) 께서
따님 분께 하시는 말씀이 '애 낳는건 정말 일도 아니였다' 였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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