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횡단 보도를 건너가다 갑자기 뛰어감
하굣길에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던 중
낯선 중년 여성이 차의 창문을 내리고
"집까지 태워줄테니 타라" 고 함
지난 24일 경기 남양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음
초등3학년 여학생이 집에서 학원으로 가던길
버스 정류장 근처에 세워져 있던 검정 승용차 안의 낯선 남성이
"차 안에 있는 고양이를 보여주겠다"고 유인
시부엉 쌍팔년도도 아니고 뭔 유괴여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 잡것들이
넘의 집 귀한 자식
특히 어린이 유괴범죄는
진심으로
즉시 사형집행할 수 있는 특별법 만들면 좋겠다
견찰들 뭐하냐??
왜 경찰들 순찰차 세우고 근무하죠?
원래 계속 돌아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경찰차 저러고 있으면 동영상찍으면서 시간체크해서 민원 넣어도 되나요?
문제 있는거라면 고발 할려고요 진심으로
전 첨에 아내말 듣고 오버겠지 했는데 ...기사까지 나왔네요.
장기 적출 때문인지..
염전 같은 곳에 팔려는 건지...
무서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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