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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좆인거야? 아니면 나팔보지인거야?
실좆인거야? 아니면 나팔보지인거야?
드립력 장난 아님 ㅋㅋㅋㅋㅋ
여성의 질의 외벽에 상처를 입게 되고, 화살처럼 자궁내에 근종의 발생 원인이됩니다
비비면서 혹시 넣을수도있다라고
여자가 판단했다면
탐폰을 빼라고했거나 제거했을것임
남자도 탐폰을 봤을탠데
그냥 삽입했다는건
순간의 욕망에 상호합의를
깨뜨렸다는 증거가됨
유사성행위와 성행위는 다른거
유사행위랑 실제행위가 같음?
사고로 취급할수없는게
탐폰이 안으로 말려들어가는건
삽입시 느끼지못할수가없음
사고는 남자가 탐폰이 있는지 몰랐을때 주장할수있는거고
알고도 넣은건 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증거가됨
남자가 계속해도 강간 성립된다던데요..;;;
성 관련 범죄는 그냥 답 없어요.. 무조건 여자말이 법이고 진리에요..
단 남자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죠... x같은 법임
비빔면도 아니고 비비긴 뭘 비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비비기전으로 돌아갈수도 없는데 비비고 난뒤에 못먹게 하는건 뭔 심뽀냐?
믿어봐.
비비기에서 비하는 해도
강간이 맞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보배는 확실히 이성보다 감성이네
탐폰이 들어있는상태를 인지한여성이라서 비비기만하라고 한거고
삽입할걸 감안했다면
제거했을것임
남자도 탐폰이들어가있는걸 알수있는데 그냥 삽입한거
강제성이 충분히 입증되는상황
비비기만하라 생리중이라 삽입은 안된다고 분명히 이야기한부분이 있기에
녹취가 도리어 불리하게작용하죠
술도 취했고
서로 스킨십..물고 빨다가
남사친이 꼴려서 디리밀때 쯤
생리중인거 기억했는데
탐폰은 까먹고 다리 벌린거 같은데..
이걸 강간이라고 봐야 하나?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합의에 의한 성관계 아닌가요?
적극적인 거부 의사가 아니었고 상황 자체가 남자쪽만의 잘못 보단..여자쪽의 문제도 있어 보이는데..
후장이라도 대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비빔밥 잘비벼졌는데 참을 사람 누가 있을꼬!!
외엔손으로 비비고
가운데거로 비비고. 아.. 실수 들어가 버렸다.
빼려면 고생 좀 하겠네.
핀셋으로 잘 좀 빼보고
남사친은
다음을 위해
몇대 패고 잘 보관.
이나라는 여자 말만 들으니.. 강강죄 성립일듯..
비비기만 하라고 했는데 삽입했으면 강간 맞는데 뭘...
정말 나쁜 의도였으면 저런 글 없이 그냥 고소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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