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
급 사우나가 땡겨
가서 빡빡 딲고 나왔는데
급 돼지생갈비찜이 땡겼는데
거기는 조금뒤 6시에 열어서
꿩대신 뼈해장국이라고 대충 먹고
돼지 생갈비찜 포장하러 가야지
말도 안되는 가성비에 말도 안되는 존맛탱
아마 당신들도 보고나면 뽕갈껄?
동네에 숨어 있는 그냥 백반집인데
빨리 대충처먹고 거기 가야지
근대
아직까지 감자탕은 일미집이 중갑정도 된다
※ 딱히 적당한 제목이 없었슴
.
.
코로나 걸려 ...위험해
내가 누구여
사람 1도 없을때 잽싸게 딲고왔지
옆자리가서 국물에 한잔 하고 싶네요..
~~~~~~^^;
뼈발라 드리겠슴
생돼지갈비찜은 어딥니까?
이양반이 혼자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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