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와이프가 보고 싶네요.[127]
오늘 와이프가 애 데리고 친정 간다네요.
화요일 쯤 돌아올거라네요.
벌써 보고 싶어 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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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 댈러 갈랬더니 처형네 애들과 잘놀아서 아들녀석이 내일 오라함·
하아‥ 저녁은 뭘 먹어야 하나‥
코로나로 시국이 시국인만큼 집으로 바로 귀가하시라고...
왜냐면 삼식이가 보고 싶어서...
저희는 걸어서 30분 차로10분인데 ㅎ
그리고 이 글 보고
웃고 있겠죠
저희 누나 조카대리고왔던데
저녁에 딴놈 만나 바람피는 년 도있음...
자주 그러면 의심도 해봐야함...
야동도 몰래 봐야지 재미있지 혼자서 4D 입체 음향으로 자유롭게 깨벗고 들어도 아무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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