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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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도움 안되는 해악만 끼치는
좉같은 직종에 주로 종사.
니미씨발놈들 한글도 좀 안다고 보배에서도
짱깨편들고 자빠져있음.
시진핑 개새끼 착짱죽짱
다른나라 외노자들
어부
막노동
축산양돈/농가
중소기업 생산현장
기타 3D업종 등등
그나마 국가산업에 힘이 됨.
대부분 고국을 떠나 부모처자식 두고 와서
성실히 돈벌고 대부분 조용히 지냄.
간혹 몇몇 좉같은 것들이 사고치고 뉴스에 나오기도 함.
결국 우리 사회에서 3D업종에 대한 인식변화와 처우개선을 가로막고,
주력 노조들이 폐쇄적이고 이기적으로 곪아가는 걸 부추기게 됨.
힘든 일이든 좆같은 일이든 어떡하든 자국민이 그자리 대부분을
꿰차고 부대껴야지만 노동시장의 발전이 있는데,
싼맛에 쉽게 가져다 쓴 외노자들이 자신들만의 네트웍을 형성하면서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어 그들이 갑이 되어가고 있음.
이 지경까지 몰고 온 놈들이 만든 철벽방어 핑계.
'한국인은 힘든 일을 안 하려고 한다'
이미 10여년 전에도 자기들끼리 전화로 연락해 가며
힘들고 임금 적은 곳은 며칠 있지도 않고, 좀 더 편하고
10원이라도 더 주는 곳으로 옮겨다니는데 능숙했음.
결국 우리 사회에서 3D업종에 대한 인식변화와 처우개선을 가로막고,
주력 노조들이 폐쇄적이고 이기적으로 곪아가는 걸 부추기게 됨.
힘든 일이든 좆같은 일이든 어떡하든 자국민이 그자리 대부분을
꿰차고 부대껴야지만 노동시장의 발전이 있는데,
싼맛에 쉽게 가져다 쓴 외노자들이 자신들만의 네트웍을 형성하면서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어 그들이 갑이 되어가고 있음.
이 지경까지 몰고 온 놈들이 만든 철벽방어 핑계.
'한국인은 힘든 일을 안 하려고 한다'
이미 10여년 전에도 자기들끼리 전화로 연락해 가며
힘들고 임금 적은 곳은 며칠 있지도 않고, 좀 더 편하고
10원이라도 더 주는 곳으로 옮겨다니는데 능숙했음.
외국 애들은 일과 끝나도 붙잡고서 최소 30분 이상은 추가 근무를 쳐줘야 붙어있는다고..
안그러면 떼거지로 지들 입맛에 맞춰주는 다른 반장 찾아서 떠난다고..
그런데 한국인들한테는 현장에서 그런 대우를 해주는 곳은 없었어요..
어떻게든 조금 더 공으로 일시키려고 하는 경우는 봤어도..
그거 보면서 이제 하다하다 외노자보다도 한국 사람이 더 대우를 못받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당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겠죠..
한국인들도 노가다 하려면 조선족 밑에서 해야하는 상황
방법이 없네...
특히 엘지전자,이노텍
이제는 그자릴 한족이나 베트남 애들이 메꾸고 있죠;;;;;
조선족 시진핑 만세외치는 중국인 O
중국에 사는 중국인들은 일반 시민들이지만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은 한국을 좀먹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짱깨일뿐..
코로나 발원지 -씨발 중국
진짜 도람푸형이 재선해서 존나 괴롭혀줬어야하는데 아쉽네요 진짜 저렇게 까불다 언제 누구한테 맞아도 한방 맞고 나가리될것같은 씨발중국 존나 싫다
일하는 거 대충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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