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
말 그대로 선수들이 부동산 털고 떠난 시점이 8월 입니다.
선수들이 다 떠난 지금
잔챙이 부동산 업자들이 지들끼리 사고 팔면서
실거래가를 올리고 있죠.
부동산 카페마다 집값 오른다고 분위기 띄우면서
지들끼리 사고 파는 겁니다.
이 방법이 예전에는 아주 괜찮았어요.
실거래가를 만원 올려 놓으면
양도세 천원을 내고도 많이 남았거든요.
근데 앞으로는 이렇게 했다가는 잣 됩니다.
지금 부동산 업자들이 뛰고 있는 경기장에
들어가는게 병신이죠.
얘네들 세금으로 다 내고 또 정부 욕하게 될겁니다.
그래서 진짜 선수들은 8월에 이미 다 털고
부동산 시장 떠난 거구요.
선수들은 다 파는 것이쥬...
다만 이사철이 다가오며 수요가 없을 수가 없고 현미가 내놓은 전세대책이 기름을 부어 전세가 오름세로 매매가가 올라가는 형국이 되었고 (ㅅㅂ 이럴바엔 걍 집사자)
수도권 청약 경쟁이 여전히 어렵고 대출이 줄어들고 공급량도 그대로니 투기꾼 및 실가주자들 모두 달라붙어 지방 아파트까지 구석구석 집값이 올라버렸습니다.
중학교 경제만 배웠어도 돈 따는 장
지금 살기좋다는 동네는 지방수도권 안가리고 부동산에서 제발 팔라고 연락 오지게 옵니다. 2년뒤요??? 5년뒤요?? 화폐가치가 올라갑니까??
지금 은행 대출 창구 가보세요 5명중 2명은 중국인이에요. 이사람들 돈있어서 살꺼같죠?? 가족친지 동료 다같이 모아서 사는게 거진 100프롭니다
집안사고 이길수있는 방법이 없어요
제발 현장좀 돌아다녀보시오. 지금 떨어지니깐 사지말라는 인간이 비양심적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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