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되서 항상 키우고 싶었지만
이제는 평생 책임질수 있을거 같아서 와이프와 상의 끝에 대려 왔습니다.
강아지 방도 꾸며 주었고 교육도 철저히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4개월인데 앉아 기다려 손(발) 엎드려 정도는 알아듣네요
키우기 전엔 몰랐던 장점들이 많은거 같고
강아지 밥줘야 되서 늦잠 안자고 집에도 빨리빨리 들어갑니다.
왜 강아지도 가족으로 느끼고 죽었을 때 그렇게 슬퍼 하는지 알것만 같네여
요즘은 어떻게 하면 강아지가 스트레스 안받고 클수 있는지 공부하고 있네요..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함께 행복하시길^^
동물들도 말을 못할뿐 감정은 똑같이 다 느끼더군요~ 사랑한다, 좋아한다는말 해주면 좋아합니다~~
산책은 매일 1~2회 필수구요~ㅎㅎㅎ
이뿌게 함께 하시길...
믹스견인데 요즘 인기가 많아 한 종으로 인식이 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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