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은행의 통화량 조절처럼
주택 수급 조절수단이 제한적임
즉 전정부에서 양질의 임대주택을
쭉쭉 뽑아줘야 했지만
주택공사는 택지개발 땅따먹기 크리
토건, 주택 사업자는 재개발 집팔이 크리
욜케 시장이 흘러가니
임대시장이 나올리가 없음
즉
공급자의 욕망에 높아진 주택가격에
수요자들의 욕망까지 더해진 상황임
본좌도 임대사업 조금함(믿거나 말거나)
주택임대는 돈안됨.. 주기적으로 투자가 필요하거든
상가 임대는 돈됨.. 세입자가 투자하면서 들어오니ㅎ
주택의 내장재 내구성이 몇년갈꺼같음?
도배? 씽크대? 10년 주기로 수선이 필요한듯
바닥재? 수분에 취약해서 모서리 부분 일어나면
갈아줘야함
우리가 뽑은 세일러문과 180좌로 임대주택
가능해졌음!
주택시장이 공공성을 강화해야함
Ps . 제목보고 딸♥다 헐떡이며 들어온 벌레들
니들에겐 미래가 없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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