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들이 편한건... 당연히 여자니까 받아야되는 혜택이고.. 남자들이 먼가 좀 우위에 있다 싶으면 남녀평등 들이되면서 까기 바쁘꾸나... 군대도 가고 싶고 (간부로만) 경찰도 가고싶고 ( 위험하고 힘든건 남경들이..) 난 남녀평등 주장하는 여자들이 사회에서 힘들고 어려운 그러면서 대우는 별루 못받는직종 대해서도 여자도 받아주세요 한적을 못본듯 .. 청소차 전기 작업 고공 건물 작업 각종 지하 작업 각종 사회 기반시설 작업...왜 그런것도 좀 지원좀 하고 남녀평등좀 우기지..
올해 3월 어머님 돌아가시고 이틀간 상을치룸(23:00쯤돌아가셨음) 이틀 치룰때 마누라,형수 빈소에서 우리삼형제링 똑같이 조문객 받고 맞절함! 그뒤 손님접대는 우리형제들이 각자 나가서 인사하다가 조문객오면 또 벌떡 뛰어가 조문객 받고 형수와 마누라는 친한 친척 몇분들 지인 몇분들과만 인사치례함! 상주 셋은 절하다가 정말 도가니 나가는줄 그나마 코로나 때문에 문상객이 적게왔는데도 출상날 새벽 두시쯤 걍 기절했음!
상주한테 혜택이 어딨어ㅋㅋ
그러한 인식이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지
꼭 보면 무식한것들이...
조선시대 후기에는 남자가 다 이어받았지만
전기만 해도 상속에서 남녀 구분이 없었고 고려시대에도 구분하지않았음
시대에 따라서 변하고 돌고 도는것인데
설령 본인이 하고자 하더라도 집안 노인네들이 반대하거나 뒤에서 수군거리면 그땐 어떡할거냐ㅋㅋㅋ 생각은 좀 하고 살아라ㅋㅋ 집안일 이라는게 나 혼자 하고싶다고 다 하는거냐ㅋㅋㅋ
제사도 사위인 니 남편과 니가 지내라.
동생한테 말하고 제사 모셔 가라.
상주가 쉬워 보이나? 해라. 안 말린다.
여자가 상주 하지 말라는 법 없다. 해라~
군대는 왜 남자만 가? 여자도 갈 수 있어!
이런 말 하는 여자 본 적이 없다.
군대 얘기만 나오면 가냘픈 여자가 되고
이익이 된다면 빼~액 거리며 전투력 ㅎㄷㄷ
세상에 반은 여자라는데
여성징병 헌법소원 내는 여자 있긴 있는거냐?
선택적 남녀 평등 주장하다가
나중에 되치기 당한다. 명심해라!
하지말란법이 있는것도 아닌데.
해도 무가 머라하는 사람 없다,
하지말란법이 있는것도 아닌데.
해도 무가 머라하는 사람 없다,
제사도 사위인 니 남편과 니가 지내라.
동생한테 말하고 제사 모셔 가라.
상주가 쉬워 보이나? 해라. 안 말린다.
여자가 상주 하지 말라는 법 없다. 해라~
군대는 왜 남자만 가? 여자도 갈 수 있어!
이런 말 하는 여자 본 적이 없다.
군대 얘기만 나오면 가냘픈 여자가 되고
이익이 된다면 빼~액 거리며 전투력 ㅎㄷㄷ
세상에 반은 여자라는데
여성징병 헌법소원 내는 여자 있긴 있는거냐?
선택적 남녀 평등 주장하다가
나중에 되치기 당한다. 명심해라!
반박할 수 없는 시원한 글입니다. 캬~~~
모든 책임과 권리를 여자에게 주면 좋겠네요
남자는 살림하고 ㅎㅎㅎ
여가부폐지청원 동의해주세요.
뭘 알고 저러는건지 ㅎ
하고싶음해 페미한테 고마음느끼긴 처음이다.
앞으로 열심히들 욕봐라
그냥 맞절하고 끝.
상주가 뭘 맘대로 결정한다고?
내 아버지 상 치를때, 거즘 결정은 엄마랑, 큰누나가 다 하셨는데.
형이랑 나는 시키는대로.
온갖 잡일, 돈 정리, 뒤처리는 다 내 담당.
형식상으로는 형이 상주였지만
가장 대장은 큰매형이었다.
대변인 격으로 큰누나가 이래라, 저래라 했고.
별 불만 없이 지냈다.
요즘은 어느 상가에 가면 딸이 상주 한다.
딸만 있는 집도 많고.
사위가 상주 하는 것 보다는 딸이 상주하고
다른 이가 손님 접대 하고.
요즘 코로나로 조문도 거즘 계좌이체 하고
양해를 구하고 있는데.
저런 기사는
시비를 걸기 위해 뜬끔없이 공격하는 것이다.
요즘 장례식장 한번씩 가도 정말 손님 없다.
남자만가는 군대도 좀가고
당신이 비판할 내용이 아니야
나도 사후를 안 믿는 사람이지만
과연 개독 아닌 사람이 제사 안지내는 경우가 많을까?
요즘 제사도 간단하게 하는추세나 없어지고있고 돌아가시면 상조서비스로 그냥 땡칩니다 힘들다보다는 사람안올까 걱정하는게 더큰 시대에요
에효...답답하네요
여가부 삭제 안하면 다음 선거는 국힘당 찍는다.
인력 부족인데..,
이참에 니네들이 해라..
.
ex) 출산, 육아, 집안일, 제사, 명절 등
하려고만 한다면 가족이 동의만 해주면 누가하든 상관 없잖아?
그건 결국 지들 집안일 이라는 건데.
왜 지들 집안일을 강제적으로 이렇게 해달라 불공평하다 징징거리는거지?
배운게 없어서 우리집은 꽉막힌 집입니다!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걍 집안에서 해결하면 될 일을 굳이 공식적인 지정을 받으려는 이유는 상주가 해야 할 고생을 나도 하겠다 보다는 상주에게 돌아갈 혜택을 나도 받겠다 이렇게 밖엔 생각이 안되네;;
그러한 인식이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지
꼭 보면 무식한것들이...
조선시대 후기에는 남자가 다 이어받았지만
전기만 해도 상속에서 남녀 구분이 없었고 고려시대에도 구분하지않았음
시대에 따라서 변하고 돌고 도는것인데
설령 본인이 하고자 하더라도 집안 노인네들이 반대하거나 뒤에서 수군거리면 그땐 어떡할거냐ㅋㅋㅋ 생각은 좀 하고 살아라ㅋㅋ 집안일 이라는게 나 혼자 하고싶다고 다 하는거냐ㅋㅋㅋ
저건 남녀차별적인 부분이 맞단다 보배 노인네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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