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 도서관 사업을 경험했던 디미트리오스 팔레레오스가 이 도서관의 조직을 담당했다. 박물관과 도서관은 모두 분과별로 조직되었고 관장사제(館長司祭)가 총감독했으며 직원들의 급료는 왕이 지급했다. 박물관과 도서관 본관은 궁전 경내의 브루케이움이라고 하는 구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BC 235년경에 프톨레마이오스 3세가 사라피스 신전에 보조적인 '딸 도서관'을 설립했다.
박물관과 도서관은 수세기 동안 존속되다가 3세기말 아우렐리우스 때 발생한 내전으로 파괴되었다. '딸 도서관'은 391년에 그리스도교도들의 손에 파괴되었다.
유럽부터 아시아를 잇는 유라시아 철도에 일본도 포함시킴. 예전에 TV에서 이영상을 봤었지만 당시 일본해저터널 얘기하며 연결되면 중간에 있는 우리나라가 물류중심국가 얘기할때 ????? 이사람뭐지 싶었네요. 그런논리면 중간에 있는 나라가 중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 엄청 많은데 다 물류중심국가가 되는거지!!! 해저터널이 뚫리면 당연히 일본이 물류거점이 되는거고 우리나라는 그냥 지나쳐갈뿐 알곡이 없게되는거다!! 잘 알면서도 이렇게 강의하는 설민석 이사람이 친일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역사책도 쓰고 역사강의도 많이해서 이사람말이 진리라 생각하는 어린이들과 사람들에게 세뇌가 될까 심히 우려습니다.
부산이 해저터널 뚫렸을때 물류중심지된다는 근본적인 이야기는 자동차의 우핸들 좌핸들 바뀜과 철도 규격등을 들어 이야기 했습니다. 이논제는 사실 90년대 후반? 중후반부터 말은나왔습니다. 그때는 일본이 해저터널비요 70인가 80%이상의 금액을댈테니 하자는 말이었죠. 그때는 사실 부산쪽에서는 좀진지한 논의들이 오고가고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이죠 지금의 물류시스템은 해상운송이 대부분의 차지하고 우리나라조선 선박 기술의발달은 친환경이니 초대형이니 자율시스템등 월등한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해저터널의 가치는 떨어지는 시점이고 현재부산 신항이라든지 북항재개발의 요점에서 해저터널과 연개될가능성은 없고 만약 한다는 가정을 해도 30~40년 이상소요될 공사 일정을 확신한다고 혹은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돤다는 말은 선동과 가치없는 주장일뿐 그것에 혹한자들은 그냥 우매하다고 해두자..
설민석에 역사강의는 많은 역사학자나 강사들사이에서 문제제기를 많이제기합니다
배기성역사전문강사도 수차례 설민석에
앝은지식과오류가 많은 역사관련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힘빠지게한다고 하죠
설민석 저사람은 그냥 노량진공무원시험준비하는
수준임 그걸방송에서 느자구없이 키운거임.
쉽게 말혀 거품
처음에는 참 좋게 봤는데...
점점 역사에 자신의 감정 이입을
너무 주입 시키는듯 함 자기가 무슨
연예인 인줄 아나봄 그때부터 다시는 안봄...
유튜브에도 영상 올라오면 보기싫은
영상으로 클릭함
그리고 솔직히 역사라는 주제하에
목소리와 말투는 또 왜 그렇게 가벼운지
역사의 내용이 귀에 하나도 안들어옴...!
제2의 황교익이 되겠군
TV나 라디오 방송 출연으로 인기 좀 끌면 왜 그렇게 아가리질을 함부로 해대는지 사람이 좀 겸손 할 줄 알아야지 ㅉㅉ TV가 바보상자라더니 TV에만 나오면 사람들이 맛이 가네 무슨 뽕맞은 것처럼 정신을 못차려...TV에 나와서 얻은 인기는 전부 허상이거늘 그것을 마치 자신이 진짜 잘나서 사람들이 와~와~ 해주는 줄 아는 수준낮은 인격체들...겸손해라 제발 겸손 하라고
방송을 다본 입장에서..
설민석은 알렉산더가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지..
도서관을 지었다고 한건 없는데.. 먼가 혼동하신듯..
우리가 알고있는 클레오파트라를 클레오파트라7세?로 설명하면서
클레오파트라가 이름이 아니고 엘리자베스 3세같은 명칭이라고 설명한거고..
더도말도 덜도말고 그냥 학원강사
자꾸 설왕설래 하잖아
그리 따지면 알려지지 않은 남자 독립운동가들은 더욱 더 많은데 ... 왜? 그 말은 빼 먹을까 할때부터 개인적으로 믿음이 안 갔음
자꾸 설왕설래 하잖아
더도말도 덜도말고 그냥 학원강사
달라지던데 ㅎ
노선따라가라 일베야
이런저런 잡식가 인듯...
설민석 요즘 잘나가서 바쁠텐데
해외역사는 작가가 써줬을듯
설민석이 방송에 나오는 이유가 만담꾼이라 재밌음
한국사 빼고 다른 나라 스토리를 간혹 얘기하면
뭔가 앞뒤가 안맞는듯한 느낌.
전문적이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는데 솔직히
한국사 하는분이 다알수는 없겠죠.
뭐 시험용 강사니 이해는함
박물관과 도서관은 수세기 동안 존속되다가 3세기말 아우렐리우스 때 발생한 내전으로 파괴되었다. '딸 도서관'은 391년에 그리스도교도들의 손에 파괴되었다.
통한 최대한 사실에 가까운 추측일뿐
이게 다 방송사들이 띄워줘서 !! 저 인간 돈을 얼마나 밝히는지 모르나 본데...쩝
그리고 공시나 고시하던 사람들은 다 알죠
댓글알바고용 사건 어떤 사과나 해명없이 은근슬쩍 넘어갔다는거 ...
이 바닥 댓글알바면 이미 끝난겁니다
한국사만 하든가. ㅋㅋㅋ
이집트 교수가 더 잘 알겠지... 본인이 아는게 정답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끝난거야... 본인의 사관에 맞춰 일관되게 설명하면 그만인게 역사고 남의 나라 알고 싶으면 그 나라가서 공부하고 와...
끝 -
반일부추기는 역사왜곡.
수준이하 지식으로 설레발 딱 그수준임
위영상은 2016년 -통일을 말하다-라는 유튜브영상입니다. 26분30초경 보면
유럽부터 아시아를 잇는 유라시아 철도에 일본도 포함시킴. 예전에 TV에서 이영상을 봤었지만 당시 일본해저터널 얘기하며 연결되면 중간에 있는 우리나라가 물류중심국가 얘기할때 ????? 이사람뭐지 싶었네요. 그런논리면 중간에 있는 나라가 중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 엄청 많은데 다 물류중심국가가 되는거지!!! 해저터널이 뚫리면 당연히 일본이 물류거점이 되는거고 우리나라는 그냥 지나쳐갈뿐 알곡이 없게되는거다!! 잘 알면서도 이렇게 강의하는 설민석 이사람이 친일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역사책도 쓰고 역사강의도 많이해서 이사람말이 진리라 생각하는 어린이들과 사람들에게 세뇌가 될까 심히 우려습니다.
검증도 하지 못하고 방송하겠죠
작가가 대본 쓴것도 있을꺼구요
역사의 대중화
그렇다고 해도 사실인지 정설인지에 확인은
필요했다고 봅니다
설민석씨 한계가 온듯하니
스케줄 줄이고
다시 시작하는 시간을 가지셔야할듯
배기성역사전문강사도 수차례 설민석에
앝은지식과오류가 많은 역사관련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힘빠지게한다고 하죠
설민석 저사람은 그냥 노량진공무원시험준비하는
수준임 그걸방송에서 느자구없이 키운거임.
쉽게 말혀 거품
걸로 만족합시다. 학술 토론은 학회에서....
그냥 가수나 데꼬오지
그리고 학술토론이 아니고 간단한 팩트체크임
재미삼아보자고 있는역사적 사실을 꾸며도 됨?
계유정난을
계유정란 이라고 칠판에 쓰더라구요..
뭐 헷갈릴 수 있는데 저게 개념이 굉장히 다른건데...그 후로부터는 잘 안 봐지게 되더라구요...
점점 역사에 자신의 감정 이입을
너무 주입 시키는듯 함 자기가 무슨
연예인 인줄 아나봄 그때부터 다시는 안봄...
유튜브에도 영상 올라오면 보기싫은
영상으로 클릭함
그리고 솔직히 역사라는 주제하에
목소리와 말투는 또 왜 그렇게 가벼운지
역사의 내용이 귀에 하나도 안들어옴...!
그리고 같은 학자면.. 직접 문의하고 오류 고쳐나가고 해야지
떠벌린다고 자신이 뭐 더 잘났다고 하는거임? ㅋㅋ
긍께 국개의원들이 직접 말하지 않고 언론 통해서 말하고 ㅋㅋㅋ 뭐하는 짓이냐...
지적하는 사람이 더 얇밈다 ㅋㅋㅋ
잘 풀이해낸거로 인기를 얻었지만 세계사는 오류가 너무 많아요.
일본에 대한 비판적 내용들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잘 다루고,
우리 현대사의 어두운 측면들을 널리 알려준다는 측면에서
무한 까방권 주고싶음.
TV나 라디오 방송 출연으로 인기 좀 끌면 왜 그렇게 아가리질을 함부로 해대는지 사람이 좀 겸손 할 줄 알아야지 ㅉㅉ TV가 바보상자라더니 TV에만 나오면 사람들이 맛이 가네 무슨 뽕맞은 것처럼 정신을 못차려...TV에 나와서 얻은 인기는 전부 허상이거늘 그것을 마치 자신이 진짜 잘나서 사람들이 와~와~ 해주는 줄 아는 수준낮은 인격체들...겸손해라 제발 겸손 하라고
그닥 추대 받을만한 사람도 아닌데ㅡㅡ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역사 강의하시는 분이라고 말한거에용 ㅋ
설민석 재미있게 역사 이야기해서 즐겨보고 있었는데
틀린 부분이 있었군요....
이번인가??
재미있게 썰 푸는정도라고.
역사를 알게되고
공대출신에게 저사람 있었음
문과갔겠다 생각을 하게 해줌
전문가든 좆문가든 말빨센사람이 전문가고 지식인이고 그런거에요
설민석 아저씨 그냥 우리 역사에 집중합시다... 국민들이 우리 역사부터 알아야죠
3.1운동이 언제 일어났는지 해방은 언제되었는지 6.25는 언제 일어났는지 5.18이 언제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 모르는 10대 20대가 태반이더군요
방금 재방송?보다가 뭔소리여?하고 틀었는데ㅋㅋ
재밌네요^^
설민석은 알렉산더가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지..
도서관을 지었다고 한건 없는데.. 먼가 혼동하신듯..
우리가 알고있는 클레오파트라를 클레오파트라7세?로 설명하면서
클레오파트라가 이름이 아니고 엘리자베스 3세같은 명칭이라고 설명한거고..
단순 흥미위주.
저는 역사는 황현필유튜브만 봄.
채널 돌려버림. 역사학자도 교수도 아니지만 로마에 관심이 많아 기본적인 것은 아는데 너무 진실인 듯 방송에서 구라치는거 좀 문제가 있어보이더라고요.”
이번 '벌거벗은 세계사'도 1회차 히틀러, 이번 클레오파트라도 재밌게 봤는데
틀린게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이런 ㅠㅠ
심지어 삼국지 공손찬의 이름이
손찬이라고 이야기함 ㅋㅋㅋㅋ 성이 공손, 이름이 찬인데 ㅋ
그냥 얄팍한 지식으로 곡학아세하는
예능인일 뿐.
역사는 최태성이다.
교육학 석사
그 어떤 학위도 역사랑은 관계가..
역사의 독자는 아무나 가능하지만
역사의 교사는 아무나 하면 안되죠.
평소에 역사에대해 암것도 모르면서
시기질투 기사 나왔다고 거기에
우르르 동조하지 맙시다
인간 값어치가 싸 보입니다
솔까 설민석만큼 인지도가 안되니까 배아픈거 아닌가? 이래놓고 본인이 뭐라도 하나 미스났을땐 어쩌려고 ㅋㅋㅋ
솔까 설민석 강의 이런거보면 상당히 재밌다
연영과고 뭐고 설민석 덕분에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 많이 가지게 된거고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ㅋㅋ
한국사야 짜집게해 연극적인 재미를 입혔다해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세계사를 저렇게 소설로 강의해선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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