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심한말 안할라고 했는데
나도 가족있는데 코로나땜에 집에도 못가보고있는데
오지에 계신 나이드신 부모님 걱정안되겠냐 안보고싶겠냐?
모처럼인데 해돋이? 가족끼리?
날밤새가면서 밀려드는 환자 케어하는 의료진들은 가족없어? 부모형제 안보고싶어서 안가는줄알어?
그렇게 머리 빵꾸난마냥 대충 괜찮겠지 하고 쳐 기어나가서 걸리면 또 누구탓하려고?
이난리통에 해돋이가서 대통령를위해 기도했다하면
내가대통령이었으면 뺨부터날아갔을걸? 아이고감사합니다 이럴까? 말이되는소리를해야지 거참
그날하루 해 안보면 일년이 어떻게 되나? 아침해 맨날천날 뜨는데 굳이 동해까지 쳐 가서 그걸 안보면 뭐 어찌되나
생각할수록 어이가없네 시키는대로 따르는게 병신되는거같고
제발 가지말라면 가지맙시다 하루 교회안간다고 세상 안망합니다
하루 해돋이 안본다고 세상 안망합니다
그하루고집때문에 세상이 망하게 생겼어요 제발 정신좀차려요들
하지말라는 데 굳이 하는 인간
검찰개혁이 아니고 저놈부터 개혁하고
토왜척결이 아니고 니놈부터 척결하자
대통령 건강기원이란다
안가면 대통령 도와주는 거다
생각 좀 하고 살자
모지리냐?
하지말라는 데 굳이 하는 인간
검찰개혁이 아니고 저놈부터 개혁하고
토왜척결이 아니고 니놈부터 척결하자
대통령 건강기원이란다
안가면 대통령 도와주는 거다
생각 좀 하고 살자
모지리냐?
코로나가 걱정되서 집에 있는데
대신 다른데 들르지 마시고...
자꾸 어딜 가려고 해!! 답답하면 마스크 한번 끼고 집앞에만 살짝 나갔다와!!
가족 망년회도 취소하고ㅠ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길....
의료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확진자 늘면 나라탓 정부탓
다른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그냥 미친 종자들.
제발 좀 민폐 끼치지 말자. 나하나 아픈게 문제가 아니다.
올 한해 집안에 갖힌 것 처럼 지냈던 아이들.
쓰러져가는 자영업자들.
그리고 방역 최전선의 의료인들을 생각하자.
제발....
변종코로나까지 대한민국Bye
쯧쯧쯧
ㅈㄴ게 설레임 백개 먹는중...
전염병의 폭발적 확산 상황인 지금 생존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 가지 말아야한다는 사고력을 좀 가지라는 말이잖아요
달리는도로님은 난독인건지.. 아니면 상황에 따른 우선적이고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수준이신건지 참..
개패듯쳐맞아야지
정신차립니다.
절대 안지킵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날 애덜하고 물놀이도 할겸 풀빌라 다녀왔는데...주인 얼굴도 못봄...통화만 몇번함...
다른이용객들하고도 한번도 마주치지않음...
올해만 안보면 내년엔 볼수잇을것을
내년도 이런식으로 보고싶은지 ㅉㅊ
가족끼리 여행가서 가족끼리 밥먹고 그러면 되지
뭘그런거가지고 염병을 하니
사진찍고 게다가 숙소예약까지 했다고 합니다
~& 술집에 술먹고 정부의방역에 비협조적이고
거리두기단계도 소용없으며 만약확진되서 코로나검사받으라면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가 다녀간동선도 거짓말해서 계속 바이러스 전파하니까 확진자가 떨어지지않는거에요&@ 그년놈들
때문에 정부에서는 단계격상을하여 자영업자와
기업들 단축근무와 모임자제하게 되고 자영업자는 장사할수록 빚만계속늘고 영업금지해 가
게문닫고 기업은 내수와수출 적신호가 되며
경제적타격이 크게 되는 이유입니다ㅜ
확진자때문에 사랑하는가족이 사망한다면 도대
체 누구를 원망할까요~?내년에는 1000명
2000명도 사망자우습게 넘어갑니다ㅜ 경제
적손실과 지쳐있는 의료진분들과 질병청 보건
복지부관계자분들 쉬는날도없이 힘들게 일하
시는거 안보이는지 묻고 싶고 확진자크게늘어
병상도 부족 계속세금도 쓰이고 그책임이 확진
자본인이라는걸 꼭 명심하세요~방역수칙 잘키고 가급적 불필요한외출안하는분들은 뭐 놀러
갈줄몰라서 안가나요? 진짜 공권력사용해서
인도경찰처럼 국경통제해서 말안듣는 인간들
뒤지게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백신도 내년봄
이후에나 접종가능하고 경제적손실과 지친의료
진들 생각좀 하세요
설때타고 그후에 조금씩타다가 4월부터 두어달에한번 시동켜서 동네 한바퀴 ㅠㅠ
우리동네 시장입구에 쪼끄만 교회 앞으로 지나가다가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나서 슬쩍 들여다 봤더니 열댓명 모여서 기도하고 있길래 밖에 전봇대에 있던 5리터쓰래기봉투 꽉찬거 던져버렸습니다.
교회가 지하라 아주 알차게 터지더라구요 ㅋㅋ
경황이 없어서 인증이고 뭐고는 못하겠는데 옆에서
엄지 세워주신 닭집아저씨가 증인입니다 ㅋㅋㅋ 개 통쾌한 하루였네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애들이 답답해서 미치는거 같아서 밥 먹고
교외로 스윽 나가서 차로 드라이브 하면서
썬루프다 열고 창문 열고 달리면서 바깥 구경 하고
아... 춥다... 집에가자.....
끗..;;;;
여행이라 쓰고 고생이라 느꼈음..
차에다가 간식 챙기고 물병에 따순물에 카누 타서 커피 만들고 애들은 멸균우유...
차에서 먹고.... 부스러기 -.-;;; 세차 해야하는뎁..
막둥이 녀석.... 하필 양파링...
캠핑장 취소하고 거실에 텐트치고 놀았네요.
하긴 짱께들 때문에 해보기가 힘들어 지긴 하지만
그래도 침대에서 해보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것들이지 씹네..
.
.
.
.
.
씹팔년..
아니
내년이면 씹구년 째
해맞이 못해봤지만
이런 시국에 저런짓거리는
안한다늬
백신이 아니라 치료제가 나오기전까진 계속 이럴듯
집앞이 스타필드인데 주차장 들어가는거 차막히는거 보면 답도 안나옴
테이블에 앉자마자 마스크 해지..
코로나 종식 된 줄...ㅡㅡ 하~
회사도 공식적으로 안가면 좋겠어요 ㅎㅎㅎ
아님 쉬면서 돈도 달라는 심보이신지 궁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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