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865204
오늘 새벽, 부산의 한 클럽. 빨간색 조명이 번쩍거리고 술병이 어지러이 놓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음악을 틀고 술을 마신 남녀 70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 가운데엔 자가격리 대상인 20대 남성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클럽을 수색하자, 일부 손님들은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가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소는 단속을 피해 SNS를 통해서 손님을 모았고, 단속을 피하려고 직원이 망을 보기도 했습니다.
대구에서도 행정명령을 위반한 채 영업한 업소가 합동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7일, 대구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 19명이 모여 새벽 5시까지 파티를 벌이다 적발됐는데, 이들은 모두 불법체류 중이던 외국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젠 좀 강한 처벌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위반시 벌금 천만원에 자비 치료 그외 옮긴 사람과 그로 인해 피해본 업장에 피해를
다 배상하게 해야 합니다
저기서 코로나 검사하고
라꾸라꾸 70개주고
골판지로 격리해서
자가격리 2주하자
확진자 나오면
바로 생활격리센터로 이송하고
이송할때는 클럽음악 틀어줘라
지하철에서도 거리두기 안되고 마구 밀려왔다 갔다 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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