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ol 나경원이나 박영선이나 둘 다 문제죠.
힐링캠프는 각 후보군들의 단발성 출연이었고 각 후보들과의 대담 내용도 시사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두 서울시장 후보들이 출연하는 티비좃선의 예능프로는 말 그대로 나경원에게는 '이미지 세탁'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99.99% 아닙니까?
박영선은 나경원만큼 욕을 먹고 있지 않으니 출연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은 나경원이죠.
나경원이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매몰차게 거절하는 그런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가 출연을 받아들였다는 건 지한테 유리할 거라는 계산이 나왔기 때문이잖아요.
그리고,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군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왜 저 두 여자만 출연을 해야 하는건데요. 특혜도 저런 특혜가 어딨냐구요.
좋다고 엉겨붙고 난리네...;;;
우상호나 김진애나 그땐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네.
당시 문재인 후보 혼자만 출연한 것도 아니고 돌아가면서 박근혜도 나왔고 안철수도 출연했었는데요.
힐링캠프는 각 후보군들의 단발성 출연이었고 각 후보들과의 대담 내용도 시사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두 서울시장 후보들이 출연하는 티비좃선의 예능프로는 말 그대로 나경원에게는 '이미지 세탁'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99.99% 아닙니까?
박영선은 나경원만큼 욕을 먹고 있지 않으니 출연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은 나경원이죠.
나경원이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매몰차게 거절하는 그런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가 출연을 받아들였다는 건 지한테 유리할 거라는 계산이 나왔기 때문이잖아요.
그리고,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군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왜 저 두 여자만 출연을 해야 하는건데요. 특혜도 저런 특혜가 어딨냐구요.
맛없다
이런건 안건드려.
'아내의 맛'...
저만 변태인가 봅니다.
딱~ 삼류 비됴 제목 같구만.
아니다.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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