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다 인식을 했으면 그에따른 언어의 변화도 필요한데 말이죠.
남자는 맞벌이면 도와준다가 아니라 같이한다 이고 못해도 거든다는 말이 나와야하는거고
여성의 경우 독박육아라는 말을 하면 독박벌이라는 말을 남편에게 해줘야하는거고
아이를 낳아줬다는 말을 하면안되고 같이 키운다는 말을 해야하는거고
언어에대한 변화가 생각보다 크게 와닿을텐데
남자고 여자고 변화를 바라는 만큼 스스로가 변하려 노력은 그에 미치지 않으니 그게 문제네요
@글린다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결혼 할 때 맞벌이더라도 한 쪽이 더 해오면 한 쪽이 더 집안일 해야죠. 억울하면 본인이 능력을 키우던가요. 외벌이면 살림과 육아는 전업인 쪽이 담당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당연히 외벌이인데 살림의 일부분 하면 '도와주는' 것이이구요. 결혼할 때 5:5면 똑같이 가사 분담하고 친가, 시가 관계 없이 명절이고 뭐고 똑같이 가고 그 때도 제사니 뭐니 챙길 필요도 없는거죠. 그게 공평한 것 아닌가요? 근데 대부분은 한 쪽이 많이 부담하고 한 쪽이 독박 벌이하면서 가사까지 하는데 독박 육아니 결혼하면 누가 손해니 하는 쪽이 문제 아닐까요? 답은 같이 결혼할 때 5:5 부담하고 맞벌이 하면서 똑같이 생활비 부담, 양가 의무 똑같이 하고 명절 때는 서로의 친가로 가고 이러면 공평하잖아요. 외벌이면 가사와 육아를 한 쪽에서 담당하고 나머지는 공평하게 하구요. 그럼 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혹시 한 쪽이 다 부담하며 결혼하고도 살림도 육아도 전담해주기를 바라는 건 아니시겠죠?
@글린다 맞벌이 안 하니깐 집안일을 도와준다 생각 하죠 ㅋㅋ
맞벌이 비율 절반도 안 되고 노동시간 3위
보육시설 이용률 3위 인 나리에서
집안일을 왜 반 반 씩 해야 함
보육시설 이용륜 1.2위 나라는 맞벌이 부부 비율 70프로 넘습니다
동등하게 맞벌이 하면 집안일 반반 외벌이면 상황에 따라 도와주는 정도가 맞는거죠
남녀는 대립이 아니라
조화이거늘...
남녀는 대립이 아니라
조화이거늘...
남자는 맞벌이면 도와준다가 아니라 같이한다 이고 못해도 거든다는 말이 나와야하는거고
여성의 경우 독박육아라는 말을 하면 독박벌이라는 말을 남편에게 해줘야하는거고
아이를 낳아줬다는 말을 하면안되고 같이 키운다는 말을 해야하는거고
언어에대한 변화가 생각보다 크게 와닿을텐데
남자고 여자고 변화를 바라는 만큼 스스로가 변하려 노력은 그에 미치지 않으니 그게 문제네요
맞벌이 비율 절반도 안 되고 노동시간 3위
보육시설 이용률 3위 인 나리에서
집안일을 왜 반 반 씩 해야 함
보육시설 이용륜 1.2위 나라는 맞벌이 부부 비율 70프로 넘습니다
동등하게 맞벌이 하면 집안일 반반 외벌이면 상황에 따라 도와주는 정도가 맞는거죠
우리 부모때 유교사상 남아우월 사상 이건 거의 법이였자나요
그래서 우리부모님 시대에 살앗던 어머니들이 교육을 그렇게 하면서 변한것 아닐까요..
저도 클때 매번 들었던 이야기가 여자말 부인말 잘들어라
마누라한테 잘해라 여자한테 잘해라 맞는말인데 무조건 적이였죠 ㅎ
이유없이 변하지 안았죠..충분히 개선 가능한일같네요..
받아야 하는것에
대한 고찰은 끝이 없죠.
근데 돈많으면 저거 전부 상성무시 ㅋ
집중해서 들을 강의는 아닌듯 합니다~
그냥 돈 벌어려는 액션일뿐
비슷한 과로는 설민석
여동생 남편
결혼할때 땡전한푼 없고
더하기 여동생보다 연하.
지금은 점포 세개 건물주에
월급도 빵빵해서
집에 아주 잘 함
머리는 이해해도 가슴으로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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