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사면타령하고 17년형과 20년형의 뇌물등 추악하고 중대한 범죄자인데도 고작 2~3년도 지나지 않았고 여전히 반성이나 범죄의 인정도 않고 있으며 사죄도 없는데 사면을 거론하는게 매우 비정상이고 비상식적인 일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최근 아동학대등 수 많은 중범죄자들도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지인이나 측근들이 사면을 거론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단 말이고 kbs등 공영방송이 뉴스때마다 보도해야 할텐데 비정상이고 비상식적이라 kbs가 보도를 하지도 않겠지만 그런 판단없이 보도하는게 정말 이상하고 웃기고 정신머리가 없는 짓이지 않나? 공영방송이 이 비정상이고 비상식적인 일이 사면에 대해 왜 거론하고 있나?
3.1절이 일제로부터 해방 운동을 하는날인데...
이런날에 이재용같은 토착왜구를 사면시켜달라니?? 진짜 ㅁ1친거 아니냐???
그렇다면 최근 아동학대등 수 많은 중범죄자들도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지인이나 측근들이 사면을 거론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단 말이고 kbs등 공영방송이 뉴스때마다 보도해야 할텐데 비정상이고 비상식적이라 kbs가 보도를 하지도 않겠지만 그런 판단없이 보도하는게 정말 이상하고 웃기고 정신머리가 없는 짓이지 않나? 공영방송이 이 비정상이고 비상식적인 일이 사면에 대해 왜 거론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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