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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 했었는데,,, 잊을뻔 했다...
실실 쪼게며... 평생을 저러며 살겠네...
줄년주고 받을년 받고..
그나물에 그밥들인디..
잊혀질만 했었는데,,, 잊을뻔 했다...
실실 쪼게며... 평생을 저러며 살겠네...
솔직히 김보름 심정도 이해가 간다.
내가 애초에 약자 코스프레를 잘 안믿는 사람이라서.
누구보다도 내가 진실을 알고 있다.
보름아 꼭 밝혀서 명예회복 하렴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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