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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79056
언론 개혁의 일부를 담당해주실분.
어느 정도 저항은 예상되었으나
발악 그자체입니다.
이장석 같은 사람이 올까봐 신경곤두 세웠는데
최강욱 대표가 잘해결 되었다는게
이거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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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을 긋는데
믿어보죠
오~~~그럼 적극 강추!
숨쉴필요없이 똭 적임자.
잘된 인사다..
무조건 선수 높다고 의장시키는 건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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