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성기를 통제해야한다는 페미들의 광란이 절정에 달한게 리얼돌규제 시도였습니다
법원이 수입을 허가했음에도 사법부판결을 무시하고 시중의 유통을 막았다가 재차 소송으로 패한것은 여성부가 얼마나 파시즘적 광기에 휘말려있는 미친 조직인지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사법부조차도 무시하는 정신병자들인것이죠.
성기와 관련된 모든 사회정책들을 장악해서 이를 통해 남성의 성생활을 통제하고 남성중심사회를 타파하자라는게 김치페미들의 핵심이념입니다.
남자들중 상당수가 섹스를 못하고 결혼을 못하고 아이를 못낳고 나라 전체가 섹스리스와 저출산의 수렁으로 빠져들어가야 여성의 가치가 올라가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페미들의 정치적이익이 제고될수있다고 믿는거죠
고소인의 진술만으로 범죄유무를 판단해 형사사법제도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성매수자는 범죄자고 성판매자는 피해자라는 괴이한 논리를 탄생시키고, 하다하다 이제는 자위기구까지 통제하려는 파시즘적 광기를 보여주고 있는게 김치페미들입니다.
김치페미들은 창녀와 경쟁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리얼돌과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리얼돌 다음은 뭘까요? 아마도 두루말이 휴지의 휴지심이겠죠.
페미들이 법원판결따위 하나로 리얼돌통제를 과연 포기할까요? 절대 안한다에 10원을 겁니다.
정작 그 페미정책에 전폭적 지원을 하는 현 정부는 열렬히 지지함 대체 이게 먼 아이러니?
민주당이 정권 잡고 있는 한 페미 없어지기는 커녕 갈수록 힘이 커지고 지금같은 사태가 계속될거에요
국힘이 정권잡아도 못없앤다 하지만 그래도 결정적인 차이가 국힘 정권이면 적어도 페미가 없어지진 않을지언정 지금같이 미쳐 날뛰진 못하죠 최소한 제동은 걸죠
지금 페미가 왤케 미쳐날뛰냐면?
민주당이 핵심 정책으로 전폭적 지원을 하기 때문임
결국에 국짐당의 더 먼 과거로 가면 박정희 전두환이까지 이어지잖아요
또 거기서 더 과거로 가면 일본에 붙어 나라를 팔아먹었던 놈들까지 이어지니 민주당이 삽질해도 지지하게 되지요
현재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으로 인기를 끄는 근본적인 이유도 이런 과거가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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