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국사배울때, 그리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연속극 볼때마다 느꼈던 부분입니다.
충정을 앞세우고 고난이 있더라도 나라를 위해 바른 말 하는 충신은 핍박당하다 결국 죽임을 당하고
간신은 요리조리 살 길 찾아 다니다 결국 힘쎈 명나라 청나라에 기대며 호가호위하고...
지금 어떤 정당이 저런 충신의 모습을 하고 있고 어떤 정당이 저 간신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단의 현실을 약점삼아 늘 무리한 요구와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려고 하는 미국이 과연 선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국론이 통일되고 국민이 옳은 길로 뭉쳐지면
미국이 아무리 강대한 나라라 할 지라도 함부로 우리나라 대하지는 못 할 것입니다.
6.25때 그리고 우리가 국력이 약했을 때 우리를 도와 적화되지 않게 그리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도와준
것은 참으로 고맙고 그에 대한 보답은 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더 이상 다치지 않고 편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데 있어서
훼방을 하는 행위는 반드시 중지되어야 하고 지탄받아 마땅한 일 이라 생각됩니다.
충정을 앞세우고 고난이 있더라도 나라를 위해 바른 말 하는 충신은 핍박당하다 결국 죽임을 당하고
간신은 요리조리 살 길 찾아 다니다 결국 힘쎈 명나라 청나라에 기대며 호가호위하고...
지금 어떤 정당이 저런 충신의 모습을 하고 있고 어떤 정당이 저 간신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단의 현실을 약점삼아 늘 무리한 요구와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려고 하는 미국이 과연 선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국론이 통일되고 국민이 옳은 길로 뭉쳐지면
미국이 아무리 강대한 나라라 할 지라도 함부로 우리나라 대하지는 못 할 것입니다.
6.25때 그리고 우리가 국력이 약했을 때 우리를 도와 적화되지 않게 그리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도와준
것은 참으로 고맙고 그에 대한 보답은 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더 이상 다치지 않고 편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데 있어서
훼방을 하는 행위는 반드시 중지되어야 하고 지탄받아 마땅한 일 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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